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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존재 3 - 담백한 그림맛, 찰진 글맛 / 삶과 욕망이 어우러진 매콤한 이야기 한 사발
들개이빨 지음 / 애니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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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근래에 읽은 웹툰 중 최고의 작품.
주인공 유양의 생각과 가치관에 90% 이상 동의한다. 대사들도 버릴 구석이 없다.
2부가 출간되면 그 역시 구매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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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
오사 게렌발 지음, 강희진 옮김 / 우리나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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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이지만 읽으면서 상당히 괴로웠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읽을 용기는 아직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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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란 무엇인가 - 우리가 모르고 있던 심오한 라면의 세계
가와이 단 지음, 신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기대가 커서였을까. 글씨 위주인 것도 정보 전달 위주인 것도 그 정도가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굳이 만화라는 장르를 선택해서 이렇게 맥락없는 사건들과 단편적인 인물들을 만들었나. 라면에 대해 그냥 정보지나 사전을 읽는 게 나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 뿐인 걸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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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 지음, 임희선 옮김 / 북스토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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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표지가 바뀌었네. 예전 표지가 더 괜찮은 것 같긴 하지만..
내가 오쿠다 히데오를 다시 보게 된, 이라부 시리즈보다 좋아하는 책.
내 맘 속에 들어갔다 나왔나, 싶을 정도여서 내내 웃으며 울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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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반전이 정말 어마어마한 이야기.
그러나 반전의 놀라움만으로 이 이야기의 가치를 평가하기에는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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