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아이들과 생각해 볼수 있는 책입니다.
옛유고슬라비아 내전을 겪은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글들이 잔잔하게 마음을 파고 드네요..
전쟁의 참상을 알고,,우리가 평화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책을 덮으면서 눈물이 차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