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인문학 - 우리 시대 청춘을 위한 진실한 대답
정지우 지음 / 이경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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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취업준비원으로 변해버린 대학교, 단순해진 일상, 삶으로부터 분리된 지혜... 현대의 변해버린 청춘의 실상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청춘의 시기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모두 맞는 말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책처럼 안타까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시대에 청춘(언제나 청춘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청춘이라고 생각하는 나이)을 보내고 있는 나와 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얻으려고 몸부림치고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크로 쉴 틈없이 관계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 사이에서도 우리들은 지혜를 찾아다니고 여가를 즐기고 있다. 오로지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대학교를 가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옛날만큼 찬란한 청춘을 보낼 수 없게 된 현실이지만, 이 현실 속에서도 나름대로의 청춘을 찾아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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