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04 : 세계화의 두 얼굴 내인생의책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4
데이비드 앤드류스 지음, 김시래.유영채 옮김, 이지만 감수 / 내인생의책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좀 두툼한 책일 줄 알았는데, 역시 '청소년'을 위한 책답게 딱딱한 표지에 보기 좋은 디자인의 얇은 책이었다. 알지 못했던 경제 분야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여러가지 예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뉴스를 보면서 저건 무슨 말이지, 하고 고민했던 용어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세계화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잘 몰랐던 아웃소싱이라던가 무역장벽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마냥 좋은 줄만 알았던 세계화가 나쁜 점도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왜 대기업들이 개발도상국처럼 인건비가 싼 곳으로 공장을 이사하고,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왜 반대하며, 그것을 방지하려는 공정무역이 있다는 것. 세계무역기구 때문에 가난한 국가는 더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것, 특히 무역 쪽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4권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책인데, 1-3권도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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