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 문학 수호지의 결정판! 만화 수호지 1. 이문열 옮김 신영우 각색/그림 수호지를 처음 읽어서 그런지 인물들이 생소했다. 만화로 보니 등장인물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앞에 등장인물 소개 페이지를 펼쳐가며 읽어야 했다. 그림과 함꼐 보니까 이해가 쏙쏙 되었다. 또 쉽게쉽게 책장을 넘겨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이제 만화책을 읽기에는 나이가 좀 들었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언제나 이런 영웅 이야기에는 의리에 목숨거는 사람이 나온다. 바로 구문룡 사진. 또 좀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성격이 불같아서 일을 망쳐놓고야 마는 인물도 등장하는데, 화화상 노지심, 노달이다. 깊은 원한을 품고 복수의 칼을 가는 사람, 표범을 닮은 포자두 임충도 나온다. 1권밖에 안되서 그런지 아직은 내용을 잘 모르겠지만, 전수부 태위 고구가 악역을 할 것 같다. 또 108마성들은 도대체 무슨 역할을 맡은건지 잘 모르겠다. 임충이 죽을 위기에 처하면서 끝나서.. 2권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