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왕 1 - 젤레즈니 여왕 데네브가 한 곳에서 새로운 별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대장장이 왕 1
허교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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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나 황제와 왕들이 모여서 평화 협정을 맺게 된다. 이 평화 협정은 10년을 주기로 갱신하기로 한다. 계약으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 갑자기 황제는 당시 조약을 주도했던 대장장이 왕이 신의 은총을 잃었다는 이유로 모든 계약이 무효가 되었다며 새조약의 필요성을 제시 한다. 이에 대장장이 신의 사제들은 새 대장장이 왕 후보를 찾기 시작하게 되고, 후보를 찾기 시작함을 눈여겨본 황제는 후보를 찾으면 몰래 죽이고, 자신이 죽였다는 증거를 남기지 않고 (대장장이 왕 후보를 찾기 전) 조약을 갱신하고 다음 조약때까지 다른 나라에서 개입을 못하도록 막으려고 하는데...

황제는 대장장이들이 대장장이 왕의 지배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새 평화 조약 10년 동안 몰래 전쟁을 계획중이었다. 일단 다음 조약을 맺을때가 되면 갱신을 거부하고 주변 국가를 점령해나가 통일된 제국을 만들려하는데 이를 눈치 챈 마법사 아리셀리스는 황제의 계획을 막기 위해 대장장이 왕 후보를 찾으러간 가르젠과 이름 모를 후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스타인으로 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단 이 세계관에는 태초에 신이 있고, 신은 대장장이 왕에게 창조 능력을 준것으로 되어 있었다. 대장장이 왕의 곁에 신의사제 7명이 있고  무기를 다루는 가르젠이라는 사제가 대장장이 왕 후보를 찾아 다니는데, 

일단 전대 대장장이 왕은 모든 왕의 능력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이 사람이 죽은것도 아니어서 앞으로 뽑힐 32대 대장장이 왕을 교육 시킬 것으로 보여졌다. 
1권에서는 32대 대장장이 왕의 후보가 선출되었고, 그 아이가 신의 권능을 손수 보여줄 대장장이 왕이 될지는 아직 보여지지 않고 있었다. 어떤것을 만들어내고 어떤 능력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했다. 

제국 통일을 꿈꾸는 욕심 많은 황제의 모습과, 작은 왕의 능력은 자신의 입맛대로 뺏어버리는 황제의 능력, 모든 권한을 가진 대장장이 왕이 부재인 시대 새로운 판타지물의 탄생하게 만드는 배경으로 완벽해 보였다. 덕분에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가 굉장히 궁금하게 만든 1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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