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신수님의 주치의가 되었습니다 (총6권/완결)
르아겸 / 필연매니지먼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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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을 갖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깍지 낀 손)

1. 로맨스: 허술함. 특히 섭남들까지 포함해서 로맨스 진도를 아주 발 맞추어 나감ㅎㅎ 그나마 스킨십 진도가 아니라 망정이지. 솔직히 남주 정해진 후까지 섭남들이랑 저러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디...

2. 판타지: 엉망. 특히 후반부 이건 뭐냐고. 사건 처리가 왜 이렇게 맹맛임. 대체 뭘 쓰고 싶었던 것인가 의문입니다. 대체 왜 시대상을 이렇게 괴상하게 잡았는지 모르겠어요. 주인공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시대상을 멍청하게 만들어 버림.

저처럼 세트 구매하고 후회하지 말고 일단 1권만 까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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