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는 책이지 않은가..
그냥 사야 하는 책이잖아...;
의무감과 오랜 갈증을 해소하고싶은 이 욕망들..
보는 순간 손가락이 움직이고, 클릭하는 이 기분.
그닥 나쁘진 않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