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조카가 어찌 알구 ...
읽고싶다고 사보내라고 편지가 왔는지 ^^*
주문을 넣고 기다리는 이 마음.. 어서 받아보구 싶네 ^^*
목차를 보니 열살짜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책일듯..
(책 받아보면 바로 리뷰 다시 써올려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