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의 말 - 위버멘쉬 위의 위버멘쉬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계토피아 편역 / 팬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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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숙제가 아니라 음악이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는 니체. 낙타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사자의 용기로 벽을 넘어, 마침내 아이처럼 내 삶을 긍정하게 만든다. 무기력을 깨고 인생의 2막을 다시 설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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