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각본
김지혜 지음 / 창비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족내에서 부여된 나의 역할이 나의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강요된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충격. 모두가 느껴야 할 충격임에 틀림이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