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드라이브
나타샤 트레스웨이 지음, 박산호 옮김 / 은행나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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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회상은 나를 눈물짓게 했고 그녀의 기억 속 맞서 싸우는 여성들은 나를 일어서게 했다.
가정폭력은 어떠한 이유도 정당화 될 수 없다. 가스라이팅, 차별, 폭력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읽고나면 느끼는 바가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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