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Another Memories of Jang Dong Gun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메이킹 북
이남진.신용하.장동건 지음 / 김영사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나도 이 2009로스트 메모리즈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았다. 정말 황당무게한 영화였다.
하지만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장동건과 어느정도 일본에서 인지도가있다는 나카무라 토오루가 있었기에 그냥 그런가보다..봐줄만하다...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았다. 그런데 오늘 마침 서점에 가서 영어관련 서적을 사게 되었다. 그런데 신간란에 떠억하니 이 책이 있는게 아닌가? 겉은 비닐로 싸여 있어서 속 내용은 전혀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 서점을 이용했다. 헐...그런데 이런 내용이었다니.

요새 한국영화는 거의 상업성이라 볼수가 있겠다.스크린 쿼터제 바람이 다시 한번 불고 있는것 같은데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이야기 해보라 해라. 과연 그 자리에 설 수 있는사람이 실제로 얼마나 될지....로스트 메모리즈의 영화로서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아무리 영화 내용전개상의 옵션이었다지만 누구나 다 아는 주인공들(한국인 주인공들 장동건외 신구등...)이 뻗뻗한 감정개입이 없는 일본어를 하다니.....정말 놀랐다.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를 봤던 나는 영화 초반부를 보면서 이 영화가 일본에서 제작된 것인줄 알았다.

조금 다른 영화보다 특이하게 하겠다고.......아직까지도 어쩔수가 없나보다. 한국영화.
어디까지 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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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 - 로빈쿡 베스트셀러 시리즈 ㅣ 로빈쿡 베스트셀러 시리즈
로빈 쿡 지음, 공경희 옮김 / 열림원 / 1992년 3월
평점 :
절판


와우~이 책을 읽고 너무 놀랐다. 사회는 믿음으로 뭉친 사람들의 집단이라고 도덕시간에 학교에서 배운바 있다. 그런데...멀쩡한 사람까지 수술대에 눕히고 그 사람의 삶을 송두리채 빼앗아가는 일이 있다니....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음...나도 이런걸 본 적이 있다. 예전에 서울대학병원에 어릴적에 아빠가 입원을 하는 바람에 간적이 있다. 그때 혼자 화장실 가는게 무서웠던 나이였다. 그래서 이모와 함께 화장실엘 갔는데 무슨 장기 이식어쩌구 하는 스티커들이 많이 붙어 있었다. 나중에 나이가 들고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게 불법적인 일이라는걸 알았다. 장기를 담보로 대출이라니..산 사람의 장기를 사고 팔고 거래시 하다니.......

정말 아니겠지만,아니길 바라지만...난 우리 아빠가 서울대학병원에서 돌아가신것도 의구심이 생긴다. 물론 소설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일 수도 있다. 실제로..어떻게 인간으로써 무슨 특별한 권리가 있다고 다른사람의 삶을 빼앗겠는가. 그래. 권리가 있다면 십년동안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공부하여 의사가 된 자로서의 권리가 있다고 할까? 하지만...그것만으론 턱없이 부족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망친다는 것은...난...정말 세상이 깨끗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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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으로 배우는 룰루랄라 일본어
박혜정 지음 / 삶과꿈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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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헐헐...이 책을 서점에서 본 적이 있다. 친구녀석이 이 책이 있다고 자랑하길래 봤는데...너무너무 좋았다. 내가 일본어를 시작한 이유가 엑스의 노래를 진짜 귀로 그러니까 해석이 되게 듣기 위해서 였는데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인것 같다. 루나시 글레이 페니실린 그리고 엑스!!까지. 유명한 j-pop가수들의 노래로 배우는 일본어. 어짜피 일본의 국어로 쓰여진 노래들이기 때문에 동사 명사 단어는 물론이요 형용사까지. 아주 자연스레 노래를 통해 익힐수가 있다.

그리고 또다른 이 책의 장점. 우리나라에도 일음을 좋아하는 일명 매니아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이 꽤나 있다. 그리고 일음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들 중에서 처음 일음을 접하는 사람들에겐 이런 가수가 이런 노래를 불렀구나 하게 알수 있는 계기도 되고 일본어에 대해서도 알고 일석이조의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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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1
나카조 히사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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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헉....아름다운 그대에게가 드디어 끝을 바라보나 보다. 내용이 슬슬 아시야의 정체가 들어나는데..........맨 처음 이 책을 봤을때가...음...한참 빨간책(일명 야오이)에 눈독을 들이고 빠져있을 때였다. 그때 친구가 한번 가져와서 본 뒤로 한번에 시리즈를 다 빌려서 읽은 책이 바로 이책. 아름다운 그대에게.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무슨 시시한 순정만화 인줄로만 알았다. 그러나....내용은......내가 좋아하는(즐겨하는 이라고 할까?;;;) 야오이와 좀......비슷한 류의 내용이었다.

온통 남학생 뿐인 남학교에 들어간 간큰 여학생 아시야. 예쁘게 생겼지만 가슴이 절벽;;인 그녀는 처음엔 별 어려움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육상선수 사노에게 접근한다. 그러나...시간이 지나고 점점 신변에 위협?을 받게 되는데........우와와~~~ 나도 정말 겪어보고 싶다...온통 미소년;;속에서 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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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문법 1 - man to man
조선희 지음 / 맨투맨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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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나의 영어공부는 시작부터 끝까지 맨투맨을 동반할것 같다. 맨처음 맨투맨을 접했을때 와아~정말 공부하기 쉬운 영어책인걸?하고 생각했던게 기억난다. 지금 방학중에 짬을내어 영어공부를 하려는데 무엇이 좋을까....하고 서점엘 갔다. 요즘들어 7차 교육과정이다 뭐다 해서 엄청난 종류의 문제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정말 한가득 빼곡히 매꾼 고등학교 문제집들.....

어느것부터 봐야할지 엄두가 나질 않았다. 어쨌든 하나씩 차근차근 보아가던 나는 정말 맨투맨이 간절해졌다. 내가 익숙해져서 일까? 맨투맨만큼 눈에 쉽게 들어오는 책이 없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그리고 영어를 정말 제대로 한번 해보겠다는 분들껜 정말로 맨투맨 시리즈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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