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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ame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보게된 동기는....아주 '특이'하다. 내가 한참 야오이물에 물들어 헤메이던중.
친구랑 대여점에 갔다. 그곳은 처음 가보는곳. 친구는 단골이었지만 나는 처음인 곳이었다. 친구는 늘 그랬다는듯 붉고 현란한;;글씨들이 난무하는 코너로 가 열심히 만화책을 골랐고 나는 쪽팔림도 잊은체 만화책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그런데......그곳에 알바하는 '오빠'가 아줌마와 패스를 하고선 떡하니 들어와 버렸다.친구와 나는 난감햇다. 그런 만화책이 있는 코너에 쭈그리고 앉아 열심히 책을 보고 있는 상황에 갑자기 남자가......
헐......나는 그곳을 피해 순정만화와 기타 잡다한 만화가 있는 쪽으로 슬슬 기어가 아무 만화책이나 손에 잡히는데로 집어서 나왔다.
그 아무 만화책이라는게 바로 이책. 꽤 괜찮았다. 그림체도 괜찮았고 내용도 책을 보고 느낀건 일본 역시 입시제도가 있고 그 입시제도에 수많은 수험생들이 죽어나가는 구나라는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