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작와작 아삭아삭 킁킁 벌름벌름 - 읽는재미 3단계 4
Dorling Kindersley사 지음, 김향금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너무도 실감나게 선명하고 입체적이어서 무서움이 많은 아이들은 싫을 수도 있을거다. 그러나 과학책이니만큼, 실물같은 생생함이 무척 사실적이어서 좋다. 동물들의 털이 마치 만지면 보들보들할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 책 표면을 쓰윽 문질러 보게까지 만드니까.^^

내용 또한 두말할 필요 없이 아주 괜찮다. 너무 복잡하고 지루하지 않게, 깔끔하고 간결하지만, 내용 하나하나가 성실하다. 이 책에서는 동물들의 얼굴 부위만 더욱 집중적으로 확대된 사진이 실려 있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동물들의 입모양이나 코 모양등을 더 잘 관찰해 볼 수가 있다.

이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라면 흔히 싸구려 책을 연상할 지 모르겠지만, 결코 싸구려 책이 아니다. 아니, 정말 '원더풀'이라는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책이다. 연령에 맞는 적절한 과학책을 찾고 있다면, 꼭 사 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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