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코로나 때문에 벚꽃길도 드라이브 스루였고 막아놨었는데 올해가 되서야 개방된 벚꽃길들:) 그림책을 통해서 벚꽃을 먼저 만났어요- 여의도 윤중로, 밤 벚꽃, 서울타워- 우리가 벚꽃이 되어 너무 예쁘게 수놓은 글과 그림들- 벚꽃이 팝콘처럼 토도독 터지며 활짝 펼쳐지는 장면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봄을 책으로 만난 느낌입니다:) 꽃을 좋아하는 분께 선물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천미진 작가님의 간결하고 마음담긴 문장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