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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사라진다면 - 서식지 보전 ㅣ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해리엇 브런들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집이라는건
스물살에 집에서 독립한 저는
엄청 크게 와 닿은 단어거든요
매달 비용을 지불하고
관리비를 꼬박 꼬박 내어야 하고
주머니가 넉넉하지 않아서
매달 힘들었던게 현실이었어요
최근에 다큐멘터리를 아이랑
같이 본 적이 있는데
북금곰이 나오더라구요
수영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라면서 아이랑 봤거든요
그런데 이 북금곰들이
빙하가 녹아서 살 수 있는
곳이 줄어든다고 하니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아이가 어렸을 때
시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집에서
1년정도 컸는데
초등이 된 지금
그때 왜 엄마가 일을 계속 해야만
했는지 이유를 알아요
바로 집 때문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