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사라진다면 - 서식지 보전 환경을 지키는 어린이
해리엇 브런들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집이라는건
스물살에 집에서 독립한 저는
엄청 크게 와 닿은 단어거든요
매달 비용을 지불하고 
관리비를 꼬박 꼬박 내어야 하고
주머니가 넉넉하지 않아서 
매달 힘들었던게 현실이었어요

 

최근에 다큐멘터리를 아이랑

같이 본 적이 있는데

북금곰이 나오더라구요

수영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라면서 아이랑 봤거든요

그런데 이 북금곰들이

빙하가 녹아서 살 수 있는

곳이 줄어든다고 하니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아이가 어렸을 때

시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집에서

1년정도 컸는데

초등이 된 지금

그때 왜 엄마가 일을 계속 해야만

했는지 이유를 알아요

바로 집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동물과 식물들도

인간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때문에

살 곳이 사라지고 있다고 해요

놀이터에 놀러가서도

쓰레기를 주워오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반성을 많이 합니다

편리하다고 마구 사용하는

일회용품들

플라스틱 식기류

특히 비닐을 먹고 죽어가는

바다에 사는 멸종위기종들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미세먼지가 뿌옇게 흐린 날들이

계속되다보니

산의 푸르름과 신선한 공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절실히 깨닫고 있어요

산불은 어쩔수 없는 자연재해지만

알고보면 사람들이

버린 담배꽁초에서

시작될수도 있고

엄청나게 많은 송전탑들도 한몫하는것

같네요

최근 뉴스 기사에서

아파트 건설중에

멸종위기종이 나와서

잠시 건설을 중단하다가

다시 공사가 진행되었던데

멸종류에 대한 대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사람들이 편리하도록

무문별하게

개발을 많이 할수록

환경 훼손이

엄청 많이 되니

다음 세대의

아이들 환경이

심각하게 걱정이 된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저부터라도 가정에서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를

실천해야겠어요

시장볼때는 꼭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거든요

물건 보관할때도

비닐사용을 없애보도록 할께요

식목일에 나무심기도

아이들이랑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애들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농부인걸 알아서

밥 먹을때도 절대

남기지 않고 먹기 약속해요

가까운곳에는

걷기하면서

자연 환경도 살펴보면서

산책하는것도

참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바닥에 작은 개미 한마리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의 미래를

우리가 지켜주어야 하잖아요 ^^

소유의 풍요로움이 아닌

아름다운 자연을 자유롭게

만끽하고 살수 있는

세상을 주고 싶네요

바이러스로 인해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의 일상이

너무 안타까워요

지구가 더 이상은 아프지 않게

우리 스스로 노력해보아요

그래야지 동식물의 서식지

집이 사라지지 않을수 있겠죠

사람도 그렇고 동식물도 절대

집이 없으면 안되잖아요

안전한 먹꺼리 깨끗한 물 공기를

주고 싶어요

재활용 실행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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