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LUCKY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중에 식상하게 널린 자기계발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럭키 LUCKY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단을 4번이나 응모해도 전혀 뽑히지 않은 이상한 책


주변에서도 이 책 받아 본 사람도 없고


이상한 상술로 마케팅만해서 내돈내산으로 사서 보았지만


시중에 널린 자기계발 서적과 별로 


큰 차이가 없었음...


워낙에 저자가 본인의 노력 보다는 


중개 브로커라 그런지~


생각보다 알맹이 없고 그저 상투적인 


시중에 있는 책들과 다를바 없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럭키 LUCKY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평단 모집하면서 4번이나 응모한 사람은 뽑아지도 않은 짜고치는 고스돕의 책!!
생각보다 식상한 자기계발 서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 Killer's Wife 킬러스 와이프 라스베이거스 연쇄 살인의 비밀 1
빅터 메토스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범죄 스릴러에서 법정 스릴러까지 검사출신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 Killer's Wife 킬러스 와이프 라스베이거스 연쇄 살인의 비밀 1
빅터 메토스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라스베이거스 연쇄 살인의 비밀


저자) 빅터 메토스

출판) 키멜리움


연방검사 ‘제시카 야들리’ 

그녀는 사춘기 딸 ‘타라’

그리고 로스쿨 시절 만난 ‘웨슬리’ 


14년 전 야들리는 전남편 ‘에디 칼’이 저지른

잔인한 연쇄 살인 사건으로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며

단란한 가정을 이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옛 연인이자 

FBI 요원인 케이슨 볼드윈이 그녀를 찾온다. 


최근에 발생하는 평범한 가정의 부부들이 

연이어 참혹하게 살해당하는 살인사건들의 

해결을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 사건의 피해자들은 공통적으로 

침대 위에서 목이 길게 베여진 채로 발견되었는데, 


그 사건들은 야들리의 마음 한 구석에 묻어두었던 

최악의 기억을 환기시켰다. 


바로 자신의 전 남편 ‘에디 칼’의 연쇄 살인사건. 

최근의 사건은 16년 전 그 사건과 소름 끼치도록 닮아 있었다. 

이 건 어디까지나 에디의 모방 범죄. 


사건의 실마리를 좀처럼 잡을 수 없었던 그들은 

언제 일어날지 모를 추가 살인을 막기 위해 

야들리를 통해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에디의 도움을 구하고자 한다.


에디는 제안을 한다.

자신이 도움을 주는대신 

딸을 만나게 해주고 사형을 멈추게 해달라고.

.

.


전형적인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정도 지나가면서 특정 용의자가 생기고 

생각보다 사건은 금방 풀려버린다. 


바로 그거다! 

이 이야기는 갑자기 법정 스릴러로 바뀌게 된다. 


검사 야들리와 상대방이 격하게 격돌하며 

서로 간의 이해가 충돌하고 증인 심문 과정에서 

부딪히며 유리한 입장을 가지려고 하는 

서로간의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 


판사와 검사 그리고 변호사까지 

숨 막히는 기 싸움이 이어진다. 


이 책을 읽을 때는 

내가 알고 있던 인물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가 

이 소설의 읽는 관건이 된다. 


<킬러스 와이프: 라스베이거스 연쇄살인의 비밀>은 

법정 스릴러 장르의 특유의 머리싸움 때문에

영화화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작가 빅토 메토스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검사로서 맹활약을 했으며 

형사소송 전문기관으로 성장한 로펌을 창업하였다.


메토스는 법정 스릴러와 미스터리에 

초점을 둔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서던 유타와 라스베이거스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