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을 4번이나 응모해도 전혀 뽑히지 않은 이상한 책
주변에서도 이 책 받아 본 사람도 없고
이상한 상술로 마케팅만해서 내돈내산으로 사서 보았지만
시중에 널린 자기계발 서적과 별로
큰 차이가 없었음...
워낙에 저자가 본인의 노력 보다는
중개 브로커라 그런지~
생각보다 알맹이 없고 그저 상투적인
시중에 있는 책들과 다를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