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래에 무슨 히어로가 될까 재미난다 과학 4
신정민 지음, 이철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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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교과과목이 늘어나 아이들이 학습해야 할 내용도 한층 깊어집니다. 그중에서도 과학은 단순히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실험과 탐구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일찍부터 과학에 흥미를 붙이고 핵심 개념을 잡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나는 미래에 무슨 히어로가 될까 4번째 도사」**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과학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과학을 배우며 미래 진로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책의 주제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지구 재난 같은 지구적 위기이며, 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특히 단순히 문제점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에서 시작해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주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를 불어넣습니다. 플라스틱을 없애는 발명가,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과학자, 환경을 지키는 히어로 등 다양한 상상을 펼치며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이 책은 ‘과학과 나의 진로’라는 단원을 반영해, 실제로 미래에 주목받을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현실의 진로와 연결해보며 자신만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아이세움 카페에서는 무료 독후활동지도 제공되어, 책을 읽고 난 뒤 더 깊이 있는 학습으로 확장할 수 있어 가정 학습용으로도 매우 유용합니다.

결국 「나는 미래에 무슨 히어로가 될까」는 단순한 과학책을 넘어 과학·환경·진로 교육을 아우르는 융합형 그림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갖고 미래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길 바란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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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2 - 부자가 되는 방법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2
보도 섀퍼 지음, 하루치 그림, 고영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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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경제교육에 관심을 갖게 된 우리 아이를 위해 좋은 책을 찾던 중, 많은 부모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시리즈를 알게 되었어요. 1권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기본 습관과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배웠다면, **2권에서는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가 ‘보도 새퍼’**가 직접 쓴 자기계발형 동화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경제 개념을 키라라는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와 함께 아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어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연결된 경제 이야기라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권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키라의 성장입니다. 트룸프 할머니가 “용감한 사람은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한 장면은 어른인 저에게도 울림이 있었어요. 또, “두려움은 실패를 상상할 때 생기고, 긍정적인 목표에 집중하면 사라진다”는 머니의 말은 우리 아이가 스스로 도전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경제지식과 함께 삶의 태도, 문제 해결력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방법, 번 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 모아둔 돈을 불리는 투자 방법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경제 개념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 속에는 주식, 펀드, 인플레이션, 72의 법칙 등 생소할 수 있는 경제 용어들도 등장하지만, 모두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되어 있어 경제에 입문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특히 키라와 친구들이 직접 주식 투자에 도전하면서 배우는 과정이 현실감 있고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답니다.

‘돈’에 대한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태도와 가치관까지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진정한 경제교육 도서라고 생각해요.

만약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부모님이시라면, 그리고 아이 스스로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하고 싶다면,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2권을 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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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무기 3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흔한남매
도니패밀리 그림, 이종혁 글,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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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흔한남매 이무기 3’**가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윤민자매도 매일같이 "이무기 책 언제 도착하냐"고 묻곤 했는데요, 그만큼 아이들 사이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방학 선물로도 딱인 책이에요. 더운 여름, 시원한 공포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만화책이라면 안성맞춤이겠죠?

'이무기'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의 줄임말로,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특유의 유쾌한 캐릭터와 유머가 가득한 시리즈입니다. 이번 3권에서는 아파트 CCTV에 찍힌 이상한 장면, 병원 야간 근무 시 지켜야 하는 무시무시한 수칙 등 현실감 있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 더욱 흥미롭습니다. 단순한 공포물이 아닌, 웃음과 오싹함을 동시에 주는 이야기 구성 덕분에 아이들이 몰입하며 볼 수 있는 만화책이에요.

저도 어릴 적 여름방학이면 티비에서 공포특집을 챙겨보며 더위를 식히곤 했는데요, **‘흔한남매 이무기’**는 그런 감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공포와 웃음을 모두 담은 책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이무기 이야기만이 아니라, 이해하면 충격, 소름, 감동, 허무 등 다양한 반전 이야기가 중간중간 수록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어요. 매 에피소드마다 현실과 기묘한 상상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특히 이 책의 뒷부분에는 **‘무서움을 쫓아내는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있어, 아이들이 오리고 코팅해서 소장할 수 있는 재미 요소까지 챙겼답니다. 단순한 독서를 넘어서 놀이와 수집의 즐거움까지 더해져 더욱 만족스러워요.

무더운 여름, 아이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소름을 동시에 선사할 초특급 코믹 공포 만화책!
이번 여름방학에는 ‘흔한남매 이무기 3’와 함께 더위를 싹 날려보세요!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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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어뉴 클래식 1
헤르만 헤세 원작, 조경희 엮음, 제딧 그림, 김종욱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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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요. 바로 ‘어뉴클래식 데미안’입니다. 세계 문학의 고전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어뉴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이 선정되었어요. 기존에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고전문학을 좀 더 감성적이고 친절하게 풀어낸 이 책은, 글밥이 조금 많긴 하지만 초등학교 5~6학년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미안》은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가 어른이 된 뒤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에요. 단순한 성장담이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를 성찰하게 만들죠. 특히 현대 사회처럼 빠르게 변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내가 가는 길이 맞는가', '나는 왜 달리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요.

책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징인 ‘알을 깨고 나오는 새’는, 기존 질서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찾는 사람을 상징합니다. 싱클레어는 데미안이라는 존재를 통해 기존 세계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고, 점점 더 자아에 눈뜨며 성장해갑니다. 마치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으며, 스스로의 가치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과 닮아 있어요.

어뉴클래식 판 《데미안》은 기존의 딱딱한 고전과 달리, 주요 장면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해 아이들의 흥미를 돋워주고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그림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텍스트와 감정을 연결지을 수 있어요. 게다가 독서 후 아이와 함께 토론하거나 생각을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어서 부모와 함께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데미안》은 아이들뿐 아니라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자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과연 나는 나다운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싶다면, 이번 여름방학엔 아이와 함께 천천히, 그리고 깊이 있게 《데미안》을 읽어보세요.

자기 자신을 마주할 용기,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독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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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담장, 꽃담 교과서 전통문화 그림책 7
김영미 지음, 유시연 그림, 이상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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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초등학교 3학년 1학기와 2학기 사회 교과서와 연계된 전통문화 그림책 꽃담입니다. 

꽃담은 단순한 담장이 아닙니다. 

돌과 흙등 자연 재료물에 정성과 미를 더해 만든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담장입니다. 

서양의 단조로운 벽과는 달리, 

한국의 담장은 장식성과 기능을 모두 갖춘 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꽃담에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담을 쌓는 일을 하는 남자아이 돌이와

양반 신분의 여자아이의 우정을 중심으로

그 시대의 계층 구조와 공동체 문화를 따뜻한 그림으로 풀어내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그림책 곳곳에 등장하는 실제 전통 담장의 형태와 재료들에 대한 세밀한 설명이지요


그림책이지만 정보책처럼

담장을 쌓는 순서, 필요한 도구의 이름, 재료의 특징 등이 자세히 담겨 있어 

사회, 역사 교육에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책 속 삽화는 모두 수작업으로 그린 그림처럼 

아이는 물론 어른인 제가 봐도 감탄할 만한 예술성 작성인 것 같더라고요 


책 말미에 서울 경복궁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상남도, 강원도 등 실제로 꽃 담을 볼 수 있는 장소 정보가 함께 소개되어 있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전통담장을 찾아 직접 보는 체험활동까지 이어지면 더욱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림책 꽃담은 단순히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게 그치지 않고, 

우리 조상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아이의 인성과 감성을 함께 키워주는 교과서 연계도서입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독서를 계획하고 있다면 

꽃담처럼 교과연계도 되면서 깊이 있는 전통문화를 다룬 그림책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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