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20 흔한남매 20
흔한남매 지음, 유난희 그림, 백난도 글, 흔한컴퍼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우리 집 웃음 버튼은 바로 《흔한남매 20》이에요 💚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가 깔깔대며 웃고, 저는 그 모습을 보며 덩달아 행복해졌어요.
이번 권에서는 에이미와 으뜸이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결국엔 가족의 사랑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어른이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학교생활, 친구 이야기,
그리고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감정들이 너무 귀엽고 리얼해요.
읽다 보면 “나도 어릴 땐 저랬지” 하며 미소 짓게 되죠

무엇보다 단순히 웃기기만 한 책이 아니라,
작은 다툼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아이의 정서 성장에도 정말 좋은 책이에요.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가족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초등 저학년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방팔방 도나쓰 가게 - 레벨 1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백혜진 지음, 허아성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힘과 마음의 성장을 도와주는 책을 찾게 되죠.
오늘 소개할 책은 아이세움 익사이팅 시리즈 중 하나인 **《사방팔방 도나쓰가게》**입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따뜻한 성장 동화로, 공동체와 행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파리만 윙윙 도는 도넛 가게를 운영하는 사방이와 팔방이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상한 할머니에게서 ‘명당이 보이는 안경’을 건네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두 주인공은 안경을 쓰고 장사가 잘되는 명당을 찾아 동네를 돌아다니며 여러 가게를 만나게 됩니다. ‘오세요 치킨집’, ‘호호호떡’, ‘모락꽃집’, ‘노란벽 떡볶이’ 등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등장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줍니다.

이 여정을 통해 사방이와 팔방이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명당은 이미 정해진 특별한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는 점이죠.
즉, 행복이란 특별한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그 순간 속에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책 속에는 장사와 명당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협동, 배려, 나눔, 관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장도 어렵지 않아 초등 저학년도 스스로 읽기 좋고,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대화 소재로 삼기에도 적합합니다.

읽고 나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따뜻한 책이었어요.
연휴나 주말에 가족과 함께 읽으며 우리만의 ‘행복한 자리’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6 에그박사의 채집 일기 6
에그박사 지음, 홍종현 그림, 팝콘스토리 글, 이승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책에서는 노린재, 참새, 파리, 햄스터, 바퀴벌레와 같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소 친근한 동물부터 조금은 징그럽게 느껴질 수 있는 곤충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어 아이들이 자연의 폭넓은 생태계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실제 크기의 생물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티커를 채집 도감북에 붙이며 직접 생물을 관찰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독후 활동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훨씬 커지고, 놀이와 공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지요.

또한 책은 에그박사가 자연 속을 누비며 생물을 채집하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채집을 위해 필요한 도구, 채집일기 작성, 관찰 보고서 기록 등 구체적인 과정을 보여주어 아이들이 실제 탐구 활동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물의 다양한 종류를 비교할 수 있는 사진 자료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 아이들이 생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권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스터도 등장해 친근감을 주고, 바퀴벌레처럼 평소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생물도 다루면서 생태적 가치와 의미를 알 수 있게 합니다. 단순히 귀여운 동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 모든 생물이 지니는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지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자연생물 만화책, 〈에그박사의 채집일기 6〉.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풍부한 생태 지식, 그리고 실감 나는 스티커 활동까지! 아이와 함께 자연을 배우고 싶은 부모님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끈후끈 꽁꽁 날씨는 변신해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40
박은호 지음, 강영지 그림, 김성운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날씨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이야기의 시작처럼, 저희 가족도 야구장에 가기 전날 맑은 날씨를 기도하며 기대하곤 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기온, 기압, 강수량, 기단’ 같은 용어가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복잡한 과학 개념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학교 수업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날씨의 기본 개념부터 속담, 발명품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지식 그림책의 매력을 한껏 살렸습니다. 여름에 자주 듣는 폭염과 태풍, 가뭄은 물론, 겨울에 자주 겪게 되는 한파와 폭설까지 다양하게 다루며 날씨가 왜 이렇게 변하는지, 우리가 사는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아이들이 ‘날씨 요정’이 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열 가지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날씨를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환경을 지키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작은 실천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단순한 날씨 현상에 그치지 않고, 지구 환경의 변화와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다가올 겨울 한파를 앞두고, 또 내년 여름을 준비하며, 우리 가족도 작은 날씨 요정이 되어 지구를 지키는 실천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후끈후끈 꽁꽁 날씨는 변신해〉**는 아이들에게 과학 지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길러주는 귀중한 그림책입니다.

다가오는 계절 변화 속에서,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까칠한 알바생과 세종 대왕을 도와라! - 훈민정음과 역사 인물 까칠한 알바생
차유진 지음, 김잔디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가오는 한글날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역사 동화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바로 **〈까칠한 알바생과 세종대왕을 도와라〉**인데요. 이 책은 훈민정음의 창제 과정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과 상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역사 인물 동화입니다.

이야기는 주인공 미랑이가 ‘없는 물건이 없는 가게’에서 물건을 산 뒤, 뜻밖에 조선 시대로 떨어지며 시작됩니다. 낯선 시대에 도착한 미랑이는 집현전 학자인 신숙주와 박팽년을 만나게 되고,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 얽힌 여러 단서들을 추적해 나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미랑이는 다양한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접하며 점점 지혜를 키워가고, 독자들은 흥미로운 모험담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조선 시대의 배경과 인물 정보를 배우게 되지요.

특히 책 속에는 팝업 형식의 역사 정보 코너가 포함되어 있어, 단순히 이야기만 읽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역사 지식도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읽으면서도 사회 교과와 연결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부모 입장에서는 더없이 반가운 부분이었어요.

또한 이 책은 2022 개정 교과과정 5학년 2학기 사회 ‘달라지는 시대, 변화하는 생활 모습’ 단원과도 연계되어 있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저희 집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며,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책 속 이야기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역사적 사건이 단순히 연도와 이름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이야기로 다가오니 훨씬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다가오는 한글날, 아이와 함께 **〈까칠한 알바생과 세종대왕을 도와라〉**를 읽으며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훈민정음 창제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재미와 지식,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도서로,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줄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