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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4 - 자연 생물 관찰 만화 ㅣ 에그박사 14
홍종현 그림, 박송이.풀잎친구 글, 주세종 감수, 에그박사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12월
평점 :


생물 이야기를 전해주는 에그박사팀이 이번 에그박사 14권에서는 북극과 남극으로 떠나 북극, 남극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생물에 대해 탐구하며
다양한 생물에 대해 알려주는 에그 박사 14
북극으로 떠난 에그 박사팀
북극은 지구의 북극점을 기준으로 넓은 바다를 말하는데요.
거대한 빙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북극은 북극해와 캐나다, 그린란드 등 여러 나라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얼음으로 뒤덮인 추운 나라
북극에는 북극여우, 바다코끼리, 순록, 북극곰, 나그네쥐 등 여러 생물이 살고 있다고 해요.
북극 탐험을 위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확인할 수 있는 풍속계와
강한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고글,
시간 확인을 위해 시계 필수!
무전기와 위치 확인을 위한 나침반을 준비해 북극으로 떠난 에그 박사 일행
그린란드에서의 이동 수단으로는 개 썰매를 주로 이용해요.
그린란드의 썰매 견은 그린란드건, 시베리아허스키, 사모예드, 알래스칸맬러뮤트가 있고,
개 썰매 말고도 스노모빌이라는 이동 수단이 있지만, 환경문제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배를 타고 이동해 바다 주위에 살고 있는 북극 생물
북극으로 여행을 가본 적이 없고, 쉽게 갈 수 없는 여행지이기에
실물 사진으로 등재한 에그 박사를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는데요.
흰고래, 북극고래, 고리 무늬 물범, 하프물범, 바다코끼리를 볼 수 있어요.
북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북극곰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북극곰은 어떻게 이렇게 추운 나라에서 살 수 있을까? 늘 궁금했는데요.
북극곰의 털이 빨대처럼 비어 있어 털 사이로 따뜻한 공기를 품어 보온 효과를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북극곰의 털을 사진으로 보니 직접 만져보며 얼마나 두꺼운지 느껴보고 싶네요. 북극의 겨울은 약 -30~40도
남극은 약 -60도 정도 된다고 해요
상상을 할 수 없는 추위죠.. 그곳에서 사람도, 생물도 살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네요
남극 주변에는 크릴새우가 살고 있는데요.
남극 새우라고 불리는 크릴새우는 11월에서 3월에 성장한다고 해요
남극을 방문할 때는 방문 목적을 제출하고 외ㅂ교부의 승인을 꼭 받아야 방문 가능하다고 하니..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죠.
그런 곳은 이렇게 에그 박사를 통해 볼 수 있다니~
남극에 살고 있는 펭귄도 종류가 너무 많은데요.
어떻게 구분하지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거대한 바다로 이루어진 북극
거대한 땅으로 이루어진 남극은 지구 온난 영향을 받기 쉬운 극지대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물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해요.
생태계 변화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노력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에그박사14를 읽고 숨은 그림 찾기, 펭귄 특징 관찰하며 이름 맞추기, 서로 다른 그림 찾기 등
독후 활동도 재미있게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키워보세요-:)
초등 저학년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에그 박사 14
겨울방학 도서로 추천해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