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폴 비룡소의 그림동화 189
센우 글.그림 / 비룡소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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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아기자기 하지만 홀로 알을 지키는 부분에서는 가슴이 찡해 너무 슬펐다 팽귄이 많이 그려졌는 페이지를 가장 좋아하는 6살4살 아이도 너무 잘 읽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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