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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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쓰면서 짜증나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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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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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다. 크고 작은 반전들의 적절한 배치. 하지만 범인의 동기가 얼마나 추한 것이었는지 좀 더 묘사해주었다면 좋았을 걸.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지배욕이라고 좀 더 확실하게 이야기해주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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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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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잘 읽힌다. 하지만 범인의 심리와 범행동기가 잘 공감이 되지 않았고, 비약이 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85년작이라는 걸 감안하면 무리는 없는 것 같지만.... 추리소설 계에 한 획을 그은 대단한 작가이지만 현대에 와서 이걸 복각하는 게 큰 의미가 있는 작업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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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44 - 1 - 차일드 44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 노블마인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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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 극한의 상황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와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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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라이즈 아르테 미스터리 16
T. M. 로건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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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렇게까지 길게 늘여 쓸 필요는 없지 않았나 싶다. 엔딩도 후다닥 끝내버린 느낌. 그래도 초반 전개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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