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사회 1 - 정치와 법 공부가 되는 시리즈 55
조한서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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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회교과서 연계도서 공부가 되는 사회 <정치와 법>


초등 4학년이 되는 울 도도군.. 이제 개학도 얼마남지 않았길래 사회교과서를 한번 쑤윽~~

3학년과는 다른 정치도 배우게 되더라구요. 이럴 때 연계되는 도서를 한번 미리 읽히면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도도군과 함께 읽어본 공부가 되는 사회 정치와 법~ 편이랍니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역사로도 만나봤었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어려운 개념을 암기가 아니라 흐름을 통해 이해시키고 있거든요.

더불어 우리생활에서 볼 수 있거나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요.






정치와 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 만큼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답니다.

1. 민주주의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

2. 민주정치란 무엇일까?

3. 우리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

4. 국가가 되려면 이 '세 가지'가 있어야 해!

5. 법 중에 으뜸가는 법, 헌법

6.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7. 법을 어기면 왜 처벌받을까?


대략적인 내용은 위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읽으면서 꽤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워낙 정치쪽에는 문외한인 엄마인지라..^^;


 





초등 4학년 사회교과서 3단원의 목차랍니다. 민주주의와 주민자치에 대해 공부하게 되네요.

이 내용도 공부가 되는 사회에 잘 담겨 있답니다.  교과연계되는 도서~는 언제만나도 참 감사해요.^^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좋은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날개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랍니다.

민주는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정치에 민주주의라는 날개를 달면 민주정치.. 곧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정치를 할 수 있게 되는거랍니다.

이런 설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되어 있어 읽을 때 많이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정치라는 영역이 쉽지 않은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중간중간 팁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해당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있게 혹은 배경지식이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민주주의가 나오니 링컨이 말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에 대해서도 더 깊게 설명하고 있더군요.

이런 팁만 잘 챙겨읽어도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민중이 스스로 통치한다라는 그리스어에서 나왔다고 해요.

민주정치가 처음 시작된 곳 역시 그리스라는 것!! 그리스의 민주주의는 광장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광장에서 사람이 모여 물건을 사고팔고나랏일을 토론했다고 해요. 또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아고라에서 민회를 열어 정책을 경정했다고 하는군요.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면서 알렌산더광장과 브란덴브르크광장은 민주주의를 꽃피게 한 독일 통일의 꽃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우리나라 역시 민주항쟁의 승리를 가져왔던 곳이 서울광장이었구요.

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촛불시위나 어떤 시위가 있을 때는 주로 광장에서 집회를 열잖아요. 다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외치는 민주주의.. 민주정치란 과연 무엇일까?

그 질문에 답하기 전 인간의 존업성, 자유, 평등 그리고 민주주의 기본 4대원칙,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에 대해서 접근하더라구요. 

민주주의의 기본 4대원칙도 배운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이번에 읽으면서 한번 기억을 되집어 보게 되었답니다.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 이부분은 저도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생각하게 되었네요.

얼마전 신문을 보면서 의원내각제 이야기를 접했는데 우리나라는 대통령제니까 관심두지 않았던 의원내각제~

서로의 장단점이 있어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알고는 있어야 뉴스를 봐도 이해하겠구나 싶어서 꼼꼼하게 읽어보았네요.






민주주의 하면 선거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선거를 하는 이유는 대의정치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자신들을 대신해서 나랏일을 할 대표자를 뽑고 뽑힌 대표자가 나랏일을 대신하는 것을 대의정치라고 한다는군요.(용어는 저도 몰랐다는..ㅎㅎ)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선거. 선거를 통해 나랏일을 할 대표자를 뽑는거지요.



 



초등 4학년 사회교과서에서도 선거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깊이있게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정도는 배우는터라 미리 여러책으로 접하고 교과에 임하면 좀 수월하지 싶어요.

또 책에서도 다루고 있는 지방자치제도. 솔직히 지금도 각 단체장이나 임원을 어찌 구분하는지 잘 모르는 터라 이번에 도도군과 함께 열공해야할 부분인데요.

공부가 되는 사회에서는 지방자치제도에 대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하고 있답니다.

그 지역 주민만큼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은 없으니 그들에게 권한을 주는 것이지요. 이런 설명부터 유래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답니다.






마무리로 법에 대해서 다루기도 한답니다.

민주주의라고 해서 자기가 하고픈대로 하는 것은 아니지요. 모든 것은 법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건데요.

우리생활속에 있는 법부터 상위의 법까지~ 그리고 우리가 법안에서 보호 받고 있다는 내용까지 다루고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우리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으며 살고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고 있답니다.


초등 4학년 이상부터 읽으면 좋을 공부가 되는 사회 - 정치와 법!!

사뭇 어렵고 지겨울 수 있는 영역의 사회내용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읽으면서 공부가 되는~~ 책이더군요.

교과서와 연계해서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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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공부가 되는 시리즈 52
조한서 지음, 조왕호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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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


안녕하세요. 그린코코아예요.

한국역사~ 좋아하시나요? 전 고등학교때까지 역사쌤이 꿈이었어요.

우리나라 역사만큼 재미있는 건 없다고 여길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정말 관심이 많았는데요. 뭐.. 관심과는 다르게 전공은 회계학을 했지만서도..^^;

그 관심은 여전하답니다. 신랑 역시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서가 나오며 자주 접하는 편이지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 1권이예요.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까지 다루고 있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1권.

초등 5학년에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울 이다양도 역사에 관심을 갖고 진짜 열심히 공부했었답니다.

덕분에 한국사 시험도 봤지요. 비록 초급의 5급이지만 엄청 뿌듯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초등 5학년 2학기로 역사가 살짝 뒤로 넘어갔지만 곧 도도군도 배우게 될꺼고 해서 전 아이들이 읽을 만한 한국사책을 열심히 같이 읽고 있지요.






흐름한국사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지만 가볍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쉬워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역사!!

입시위주의 얇팍한 지식이 아니라 우리역사를 깊이있게 다루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이 함께 읽으시길 권하는 책이지요.








아이들과 읽기 전에 목차부터 읽어보도록 했답니다.

이어서 나오는 소제목까지~~ 그럼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 좋더라구요.

소제목이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도 설명해주기도 하니 이 소제목이 참 중요하다고 여겨졌거든요.

흐름한국사는 소제목이 정말 딱 맞게 지어져서 도움이 되었답니다. 







역사의 흐름을 잘 짚어주고 있는 공부가 되는 흐름한국사는 그 외에도 다양한 역사적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좀 더 깊이 있게 다뤄야할 것 같은 부분은 이렇게 좀 더 다뤄주고 있지요.

그냥 역사어휘를 단순하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배경을 설명해주니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니 외우기도 쉽더라구요.

이런 것이 역사의 묘미~~^^




요즘 초등생 역사교과서를 보면 우리때와는 달리 지도가 굉장히 많이 나온답니다.

어떤식으로 번영해 나갔는지, 또 어떤 나라와 어떤 식으로 교역했는지, 또 동맹을 맺을 때 어떤 길을 이용해서 올라갔는지~~

시험문제를 봐도 지도가 반이상..^^;

설명과 함께 지도를 보여주니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랍니다.






유물과 유적지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으로 잘 담아내고 있답니다.

물론 실사로 나타내기 어려운 것은 그림 혹은 모형사진으로 실어 이해를 돕구요.

이런 사진과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것을 좀 더 확실하게 알게 되고 또 흥미를 갖게 된더군요.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연표~

각 단원이 끝나면 해당연표를 실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역사는 그때그때 딱딱 떨어지는 수학공식이 아니죠. 물이 흐르듯 쭈~욱 이어지는 것이 역사인지라 이런 연표는 역사이해에 무엇보다 도움이 되더라구요.

왜 흐름한국사라고 이름지었는지 알게해준 페이지랍니다.^^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아이의 역사질문에 대꾸를 못하는 학부모님~ 우리 역사를 알고 싶은 분..

모두 읽으면 도움이 되는 멋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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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는 국기 백과 보고 또 보는 시리즈 5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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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를 보면서 공부하는 세계국기 보고 또 보는 국기백과




요즘 울 도도가 끼고 사는 책 중에 하나.. 바로 국기백과랍니다.

그레이트북스의 역지사지 세계문화를 읽고 있는데 함께 보니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나라별 국기를 찾아 보고 있지요.

세계지도를 보다가 흥미로운 나라가 생기면 국기찾아보고 책도 찾아보고~






국기에 대한 내용을 접하기 전에 국기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국기에 알아보고 들어가는 페이지가 있답니다. 이부분은 아이들과 의미있게 활용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도 모르는 내용이 꽤 있어서..^^;






책이 어찌 구성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국기와 함께 그 나라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대표 상징물도 사진으로 보여주고, 더불어 그 나라에 대한 수도, 면적, 인구, 언어, 종교, 화폐까지 나와있답니다.

한눈에 그나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말이죠.






나라를 대륙별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답니다.

솔직히 세계 여러나라 중에 제가 아는 나라도 별로 없거니와 어느 대륙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편인데

국기백과를 통해 아이와 함께 여러모로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상식을 넓혀가는 30대 후반의 큰학생!! ㅎㅎ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부터 소개되고 있어요.

앞면에 있는 저 흐릿한 국기는 스티커 붙이는 곳이랍니다.

스티커가 뒤에 부록으로 달려있어서 읽고 난 후의 나라에는 스티커를 붙이면서 활용하도록 말이죠.

울 도도는 나중에 스티커 사용할꺼라고 해서 붙이지는 않았어요.^^






요것이 바로 스티커~~ ㅎㅎ

183개국의 국기가 모두 스티커로 되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이거 복사해서 나중에 나라별 국기맞추기 해도 좋을 듯 싶어요.








우리나라 국기부터 살펴보았어요.

국기가 커다랗게 나와있네요~~

태극기의 4괘와 태극문양과 흰바탕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설명되어 있으면 기억하기 더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나라별 상징물도 만나보고, 위치와 더불어 이야기도 볼 수 있으니 일석삼조인 국기백과!!

국기카드만 가지고 도도랑 놀곤 했는데 국기백과 있으니 나름 든든하기도 하네요.

사진도 선명하고 일단 기본적인 나라별 지식을 얻을 수 있으니까~~








작은 나라는 간단한 설명만 적혀있기도 해요.

읽다보니 모르는 나라가 절반이 넘네? ^^;  이런 무식쟁이 엄마같으니라구..

이부분은 살짝 아쉬운 것이 작은 나라지만 어디 붙어있는지는 좀 알려주지 그것도 없네요.

도도랑 읽으면서 몇몇 나라는 인터넷으로 찾아보며 읽어보기도 했답니다.

도저히 어디 붙어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말이죠.^^;



moon_salaryman_special-11

 



도도랑 세계문화를 공부하면서 잘 활용하고 있는 국기백과!!

국기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한번쯤 만나봐도 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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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초등 수학 4-1 - 2015년 초등 완자 시리즈 2015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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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4학년 수학 완자로 걱정 끝!!


초등 4학년수학이 중요하다는 말~ 참 많이 들었는데요.

3학년때까지 배운 수학개념의 성과가 나타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는군요.

4학년수학부터는 본격적인 수학사고문제로 접어든다는거죠.

수학개념의 총정리는 3학년때 이루어지고 4학년부터는 배운 수학개념을 가지고 수학적사고를 해야하는 시기라는 것!!

어느정도 3학년까지 수학을 잘했던 아이라면 4학년부터는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수학적사고력을 키우는데 주력해야한다고 생각되는데요.

4학년이 된 울 도도의 수학길잡이가 되어줄 책은 바로 초등완자랍니다.






초등수학문제집 완자는 진도완자, 시험준비완자 그리고 정답친해 이렇게 3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진도가 주교재가 되는 시스템이죠.

수학은 (물론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예습-진도-복습 이 밸런스가 잘 맞아야 하는 과목이지요.

초등완자는 그런 밸러스를 맞추기 편한 구성이라 초등수학문제집으로는 유용하답니다.






완자의 공부계획표랍니다.

초등 4학년 정도 되면 이제 공부계획도 세울 줄 알아야겠더군요.

허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공부계획도 세우기 어려운 법!!

초등완자의 계획표를 보고 도움을 받아 스스로 하는 공부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초등완자는 단원을 들어가기 전 공부계획표에 진도가 나와있답니다.

한단원은 7일공부로 마무리 지을 수 있지요.

어떤 내용을 어찌 배우는지 표를 보고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초등 4학년 수학은 작년에 개정되었지요.

스토리텔링으로 접근하는 수학으로~~~ 말이죠.

초등문제집 완자 역시 그에 발맞춰 스토리텔링으로 수학개념에 접근한답니다.






스토리활동으로 개념알기~

스토리를 통해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고 있지요.

스토리로 설명하다보니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 좋더라구요~


또한 교과서 페이지수가 적혀있어서 교과서와 함께 하기가 편하답니다.

교과서 연계가 무엇보다 잘 되어 있는 초등완자 초등4학년 수학문제집!!!






스토리텔링으로 개념을 설명하면서 동시에 수학적 팁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런 작은 팁도 놓치지 않고 챙겨보는걸로~~^^






마무리로 핵심개념정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수학개념을 설명하고 알아보기 쉽게 한번 더 정리해주고 있지요.






이어서 기본문제를 풀어보도록 하고 있답니다.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수학교과서와 수학익힘책 문제를 접해보도록 하고 있답니다.

개념을 가장 잘 담아놓은 교과서와 교과서 익힘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정리를 하는거죠.

수학문제에서도 기본문제로 어느정도 문제의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3학년 2학기는 완자 문제집으로 보낸 도도인지라 4학년 완자 문제집 역시 부담없이 풀어내고 있답니다.

초등완자 수학문제집은 문항수가 적당하여 부담이 없답니다.

문항수가 넘 많으면 아이가 풀다가 지치고 나중에는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한권의 문제집이라도 끝까지 제대로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완자 문제집의 문항수가 참 적당해서 맘에 든답니다~






기본문제를 풀어본 후에는 실력문제로 조금 업그레이드 시켜서 풀어보게 된답니다.

실력문제에는 별표시가 있는데 별표시가 많을수록 난이도가 높은 문제지요.

응용문제에서도 교과서문제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표시가 있어서 교과서와 문제도 연계가 가능하지요.






응용문제에 나오는 서술형문제랍니다.

익힘책 몇페이지 문제인지 표시되어 있답니다.

또한 교과서 어느페이지 문제인지도 나와 있어 교과서 공부는 확실하게 할 수 있답니다.

예습용으로 초등완자 수학문제집을 활용하면 유용하겠죠?


또한 서술형문제는 풀이과정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가 서술형 문제를 푸는데 부담이 없도록 하고 있답니다.

과정이 잘 설명되어 있으니 이대로면 서술형 문제가 나와도 두렵지 않을 듯!!






비슷한 서술형문제를 한번 더 풀어보면서 유형문제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답니다.

교과서 문제 외의 문제로 한번 더 만나보니 예습 또는 복습용으로도 딱이죠.^^






기본문제와 실력문제를 풀고 나서 응용문제를 풀어보게 된답니다.

기본과 실력문제가 1단계 문제학습이었다면 이번 응용문제는 2단계 문제학습인셈이죠.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문제로 아이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지요.^^


응용문제에서는 한문제를 풀고 유사문제를 풀어보는 구성으로 되어있답니다.

혼자서 풀기인데 그 부분은 문제 강의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QR코드로 듣거나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

문제집이지만 온라인 강의도 들을 수 있어 정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초등완자 문제집이랍니다.

문제가 좀 어렵거나 혼자서 풀 때 이해되지 않는 문제는 동영상강의의 도움으로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답니다.






도도는 틀린 문제는 한번 다시 풀어보고 그래도 살짝 어렵다 싶으면 동영상 강의의 도움을 받는답니다.

아는 문제여도 한번 강의를 듣고나면 깊이있는 문제도 더 잘 풀어낼 수 있겠더라구요.

일부러라도 챙겨서 듣게 하려고 한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완자 온라인 강의를 살짝 올려봐요~

이런 식으로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아이가 집중해서 잘 본답니다.^^






저 위에 보이는 QR 코드를 찍으면 해당 문제를 동영상 강의로 볼 수 있답니다.

도움이 많이 되겠죠?

앞으로 동영상강의, 온라인 강의를 접할 기회가 많아질 아이들~

미리미리 이리 접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스토리텔링 문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좀 더 깊이 생각하고 풀어야하는터라 수학적사고력을 키우기에도 좋은 문제랍니다.

기본문제, 실력문제, 응용문제에 이어 스토리텔링문제까지~

점점 실력을 키워나가는 문제로 수준별 문제를 모두 접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답니다.








단원평가와 서술형 단원평가로 학교시험 대비도 할 수 있답니다.




마무리는 개념그래픽으로 정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요점정리를 이런 개념그래픽으로 해주니 기억하기 쉽더라구요~

초등완자의 문제집에 모두 들어가 있는 개념그래픽!!!

사회에서도 도움 많이 받았던 부분인데 수학에서 만나니 새롭네요.






시험대비 완자랍니다.

말 그대로 시험대비용이죠~~~






시험준비 7일 계획.. 이부분은 아이들과 시험계획 세울 때 활용하면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무작정 시험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이리 세워서 공부하면 좋겠더라구요.

시험도 계획하는 습관!! 이리 잡아주면 될 듯 싶어요.







단원평가문제와 중간 그리고 기말평가까지 만나볼 수 있답니다.

우리 도도의 학교는 중간고사는 없지만 기말고사는 있거든요.

전범위라서 시험기간이 다가올 때 시험준비문제집으로 활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네요.

이 문제집은 시험용으로 좀 아껴놓는걸로..^^



초등완자 수학문제집을 풀다보니 색감이 좋아 눈에 피로가 덜하더라구요.

또한 풀이과정을 쓸 공간이 넉넉해서 도도가 부담없이 문제를 풀더군요.

도도는 공간이 좁으면 굉장히 힘들어하거든요.

또한 문제수도 적당해서 힘들지 않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울 도도의 4학년 수학은 초등완자 수학으로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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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2018년용) - 60일 완성 중학 뜯어먹는 영단어/숙어 (2018년)
김승영.고지영 지음 / 동아출판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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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단어, 뜯어먹는 영단어 1200으로 영어단어 쉽게 외우기 도전!!


초등 6학년이 되는 이다양!!

이제 좀 학습을 체계적으로 해야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특히 영어는 이제 단어도 많이 알고 들어가야한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이번 겨울방학동안 기본적인 영단어를 좀 외워볼까 해요.

바로 뜯어먹는 영단어 1200의 도움을 받아서 말이죠.

영단어는 영어실력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곧 외워야할 영단어가 방대해 질 터이니 기본 영단어는 초등기간에 준비하면 좋겠죠? ^^






두산동아의 뜯어먹는 1200 영단어랍니다.

중학 기본 영단어가 품사별, 빈도순으로 배열 되어 있어 영단어 외우기에 도움이 되지요.

무엇보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영어단어 쉽게 외울 수 있답니다.^^






총 60일동안 1200 영단어를 외우는 구조로 되어 있답니다.

페이지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단어와 뜻 그리고 유사어와 숙어가 정리되어 있지요.

오른쪽에는 간단한 채워넣기 문제가 나와 있답니다.






단어는 품사별로 그리고 빈도순으로 배열되어 있지요.

1일 20개씩 품사별로 나눠 외우면 되는 것!!

품사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모두 다뤄지고 있답니다.


발음과 동시에 유사어도 표시되어 있어 하루에 20개의 단어 뿐 아니라 그 이상 외우게 되더라구요.








뜯어먹는 영단어의 특징 중에 하나.  바로 품사별 컬러화가 되어 있답니다.

명사는 파란색, 동사는 빨강, 형용사는 초록, 부사는 갈색, 마지막으로 동사와 명사 모두 사용되는 단어는 보라색으로 되어 잇지요.

영어단어의 품사는 굉장히 중요하지요.

영단어의 품사만 제대로 알아도 영어문법에 꽤 도움이 되거든요.

색으로 구분된 품사를 제대로 인지하고 외우면 정말 중학교영어도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디저트!!

그날 나온 단어를 사용해 만든 좋은 문장이랍니다.

참, 이 외에도 반갑다 기능어야~ 도 있어요. 조동사, 대명사, 전치사, 접속사 등 기능어를 정리해 놓은 코너인데

영문법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답니다.






즐거운 테스트~~ 일단 영어단어를 외웠다면 얼마나 잘 외웠나 테스트도 필요하겠죠?

첫단계는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기계적인 해석으로 암기테스트를 마친 후에는 해석하기 문제도 만나보고, 알맞은 형태쓰기, 

같은 의미 혹은 다른 의미를 찾아 써보기도 하는 문제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영어단어의 용법까지 터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요.






일일 테스트도 만나볼 수 있어요.

단어의 순서를 바꿔놓고 뜻을 맞추거나 철자를 맞추는~~

이때도 영단어의 색상을 달리하고 있어 품사도 함께 공부할 수 있답니다.






누적퀴즈 테스트!!

하루하루 외운 단어를 누적해서 외우도록 하고 있어요.

누적된 중요단어 20개로 확인 테스트를 하는 패턴인데~ 참 좋네요.

단어를 어느정도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차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일일 암기장..

1일 20개씨 60일분으로 1200단어가 정리 되어 있답니다.

이 부분은 뜯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해도 되는 부분이예요~~

예전에 영어단어 적어서 반 접어 다니며 외우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한페이지가 2일치.. 한장에 4일치가 들어있는 영단어 페이퍼가 되는 셈이랍니다.

이동하는 시간이 좀 있는 학생이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이런 습관은 나중에도 영단어 외울때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불규칙 명사의 복수형도 따로 나와 있답니다.

문법책을 보면서 조금씩 공부하는 이다는 이부분이 굉장히 맘에 든다고 하네요.

하나하나 자기가 적으면서 했는데 정리가 되어있어 활용하기도 좋다며~~






불규칙 동사의 과거형과 과거분사형까지~~

아직 과거분사가 뭔지 모르는 이다지만 외울 때 함께 외우라고 했답니다.

외워두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테니까..^^






불규칙 형용사, 부사의 비교급과 최상급도 나와있어요.

이 영단어도 우선적으로 외워야할 것들인지라 이다가 모두 외워놓았으면 싶네요.

그 외에도 나라이름, 달, 수 등 외워야할 기본적인 영어단어가 부록에 실려있답니다.

영어단어에 꽤 신경을 쓴 뜯어먹는 영단어 1200이예요.^^

욘석 덕분에 영어단어 쉽게 외우기 도전에 한발 더 다가간듯 싶네요.






미니 영어 사전~

필요한 단어가 알파벳 순으로 되어있어 찾기 수월하게 되어 있답니다.

1200개의 영어단어를 이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셈이죠.








방학 첫날~ 영어단어 외우기 시작한 이다양!!

앞으로 봄방학까지 포함해서 2월말까지 요거 끝내보겠다고 계획을 세우더라구요.

음.. 일단 아는 단어도 좀 있는 편이니 그 계획 지킬 수 있으리라 믿어요.^^






책갈피로 자기가 공부한 페이지에 딱~ 끼워놓는 센스!!

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지만 아까워서 뜯어먹지는 못하겠다는 이다랍니다. ㅎㅎ

일단 열심히 외우고 뒷부분의 일일 암기장만 뜯어서 가지고 다닐 생각이라네요.

어찌외우던 간에 영어단어는 영어실력을 키우는 기본핵심이 되는 것인 만큼 잘 외워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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