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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세라프 27

솔직히 말해서 이제 슬슬 재미없어짐... 스토리는 질질 끌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지루함 언제 완결나려나...












불멸의 날들 8

이젠 포장 비닐도 안뜯고 그냥 쌓아두고 있음. 연재작은 안따라간지 좀 됨. 그냥... 모아뒀다 완결나면 읽을래(대체












스파이더 그웬 엣지 오브 스파이더버스

라투어의 스그웬 정발 안나올줄 알았는데 ㅠㅠㅠ 제발 후편도 계속 내주세요... 원서 있지만 번역본으로 보고싶소













신풍괴도 잔느 애장판(완결)

박스세트로 안샀음. 근데 5권 다 추가하기 귀찮아서 그냥 이걸로 때웠다. 1권만 읽고 방치중. 아 읽어야되는데... 재밌는데...






망량의 상자(개정판)

나... 왜 몰랐나... 망량의 상자만 개정판 안나온줄알고 왜 안내주지 이러고있었음 몇년째... 어째서지... 그래서 걍 중고로 삼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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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42442051 2023-08-20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는 재밌던데.. 그리고 30에서 완결이래요!

엘리님 2023-08-22 11:25   좋아요 0 | URL
헐 그런가요... 그래도 거의 완결났네요 엔딩이 궁금해집니다
 














물 위의 우리 1, 2

어느날 웹툰에서 보고 그대로 밤새워서 정주행한 뒤 단행본이 있음을 알고 곧바로 질렀다. 얼마 전에 뒷권 펀딩도 참여함. 갓작
















극락왕생 4~7

아 이때 샀구나! (4월 참조) 이거는 마땅한 중고가 없어서 걍 새책으로 샀다.



















충사 애장판(완결, 외전)

내가 중~고딩때 이걸 알았다면 정말 환장했을텐데 늦은게 후회스럽다. 진짜 취향임 분위기부터 내용까지. 제가 일본 요괴물/민속학 주제 정말 좋아하거든요 하...






눈물을 마시는 새(특별판)

그게... 네 사실 양장본이 집에 이미 있습니다... 아니 근데 특별판이라잖아 일러스트도 있다잖아! 어떻게 안사고 배김?






피를 마시는 새(완결)

...그렇게 피마새도 사고... 사실 눈마새 사놓고 피마새 세트가 비싸서 언제 사지 하다가 결국 이번 기회에 질러버린...





파우스트

고전 수집병의 산물. 어디거 사지 하다가 걍 아무거나 고름. 디자인 이쁘니까 됐지 뭐 번역도 괜찮다는 것 같고













지박소년 하나코군 19권

사실 천천히 사도 되지만 무료배송 쿠폰이 있는데다 초판한정 부록이 있다고 해서 걍... 샀음 그리고 아직 안읽음(대체)















고백합니다 사실 이중에 아직 읽은 책 없습니다... 하지만 미안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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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번역본중에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삼. 전에 문예출판사 걸로 샀었는데 번역이 취향 아니었던 것만 기억난다... 결국 그건 중고로 팔아버림. 갑자기 고전 수집병이 도져서 샀다


























아홉수 가위 /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 좀비즈 어웨이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를 대체로 좋아한다. 거의 전부. 아홉수 가위는 왠지 위로받는 느낌이라 좋았다. 땡갓잇프는 읽은지 좀 됐는데 재밌었던 걸로 기억함 좀비는... 왜 샀더라. 근데 읽자마자 오 이거 사야지 싶었음.





크리스마스 인터내셔널

사실 예상했던 것과 달랐음. 근데 좋은 쪽으로 달라서 구매~ 외계인보다는 그들과 접촉한 인간들 위주의 이야기임











헤어질 결심 각본

영화를 막 재밌게 본 건 아니다. 진짜로. 아마? 근데 한국영화 잘 안보는 내게 견딜만 했으니 재밌긴 했나봄. 트위터에서 한창 유행이었지, 헤결... 독립영화관에서 봤었는데 그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난다.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

도서관에서 보고 오호? 싶어서 샀다. 그리고 아직도 안읽었다. 나는야 출판업계의 빛과 소금











백관의 왕이 이르니

와... 진짜 취향이어서 안 살 수가 없었음. 슬문도 소문으로 듣자니 재밌다던데 단행본 나오려나? 냅다 도서관에도 신청했다. 다들 읽어달라고 이 명작을...











초판본 오만과 편견

셀프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샀는데 아주 오래 지난 뒤에야 도착했다. 4월에 결제했으니 일단 여기에 쓰는데 왜 그렇게 출간이 밀렸는지 모르겠음. 백원인가에 딸려온 사은품 노트는 정말 얇아서 싼 값을 하더라






















극락왕생 1~3

왜 또 애매하게 샀냐면 나머지는... 어라 어디서 샀더라. 계속 쓰다보면 나오겠지. 어쨌든 전권 집에 있음. 웹툰과 다르게 흑백판이라 조금 아쉬웠다




영선 가루카야 기담집

읽은지 좀 된 책인데 배송비 맞추려고 같이 삼. 기담 좋아한다












 

니어 오토마타 긴 이야기, 짧은 이야기

중고로 구매.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라 소장하고 싶었는데 절판이더라... 나는 항상 늦었지... 다행히 원가 이하로 구했다










워더링 하이츠

왜 폭풍의 언덕이 아닌 을유 버전으로 샀냐면 일단 제목이 제목이고 표지도 이쁘고... 다른 버전은 다 읽어봐서...













아주 위험한 과학책

시리즈 모으고 있음. 기억난다 전에 1, 2권을 사은품 받으려고 샀었더랬지... 그리고 아직도 다 못읽음. 당연함 (이하생략)













아 길었다 대체 4월에 얼마나 책을 사댄거야... 어쩔 수 없었겠지요 원래 책 구매라는게 그런 거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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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계약연애 2부(완결)

1부 산지 오래됐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절판될까봐 호다닥 삼. 로맨스는 자주 안보는데 이건 쭉 챙겨봤었다












틴타이탄즈: 로빈

딕 그레이슨이 이쁘게 나와서 삼. 뉴다듀여 영원하라!













나인폭스 갬빗 시리즈(완결)

충동구매였다고밖에 할 수 없다. 하지만 절판될까봐(이하생략) 도서관에서 전권 빌려다 읽었는데 여운이 길게 남더라. 그럼 어쩔 수 없지








방과후 소년 하나코군

지하군 외전?이라고 해서 삼. 이놈의 수집병...













노트색으로 삼. 복사용지색은 당시 품절이었어서... 그냥 금액 맞추려고 산건데 아직 안써봄. 당연함 회사용 수정테이프는 따로 있고 집에서는 펜 거의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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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게이먼 컬렉션. 좋아하는 작가에다 책도 이쁘고 북박스도 준다길래 냅다 펀딩해서 받음. 박스 크기도 널널하고 좋음. 장편들이 발췌 수록된건 아쉽지만 어쩔수 없겠지요












모종의 이유로 신곡을 모티브로 한 장르를 여러개 잡게 되어서 결국 하나 샀습니다. 마찬가지로 디자인 보고 고른 판본... 가볍게 읽기엔 분권 에디션이 낫습니다. 하지만 이쁜걸























지박소년 하나코군. 왜 이렇게 애매하게 띄엄띄엄 샀냐면 나머지는 중고 세트로 구매했기 때문입니다... 그림체 귀여워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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