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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무엇인가
유종호 지음 / 민음사 / 199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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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 입문서로 배웠는데 좋습니다. 막연하게 배웠던 어린 시절 시에 대한 생각이 제대로 잡히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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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편지
조현아 지음 / 손봄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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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좋아요... 살짝 억지스러운 듯 하면서도 이야기니까, 하고 넘길 수 있는 동화스러운 분위기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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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5 - 경성의 인어공주
나윤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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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수록되어있네요. 바로 구매합니다~~ 가장 춥고 혹독한 겨울의 한때가 행복하게 느껴질만큼 혹독한 계절을 살아온 해수의 모습이 가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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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4 - 경성의 인어공주
나윤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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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주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왜 이리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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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3 - 경성의 인어공주
나윤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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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표지 이게 말이 되나요... 수아의 시선 끝에는 얕게 가라앉아 구해 줄 수 있는 의현이 있었지만 해수는 그보다 깊은 심해에 가라앉아있네요. 수아가 해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현 상황이 반영된 것 같아 슬픕니다. 먹고 살기 바빴던 평범한 수아가 독립이라는 이상앞에, 혹은 자기 자신만의 이상을 위해 스러지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과정이 너무 좋네요. 처음에는 무지했기에, 그 다음에는 분노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던, 그 당시 처절했던 조선 독립운동가들의 투쟁을 이보다 잘 그려낼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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