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
지만원 지음 / 시스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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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튜브에서는 518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을 지워버릴까요?
이렇듯 518에 대한 정보가 한정되다보니, 사람들은 편협한 사고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보다 입체적인 사고를 하고자 지만원박사님의 책을 사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지박사님은 518에 대해 망발을 한 것일까요?
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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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품격 - 어떤 고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찾는 힘
최송목 지음 / 유노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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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장의 품격을 읽고. . .


최송목 저자는 나에게 꽤 인상이 깊은 사람이다. 내가 고등학생시절, 저자가 한국교육미디어를 이끌 때 만든 학습지로 성적을 꽤나 올렸기 때문이다.

최근 조직확장으로 조직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란 질문을 주기적으로 나에게 던지고 있다. 그 질문에 현답을 찾기 위해, 여러 자료를 모으고 실행하고 있는데, 최송목 저자의 첫 책, "사장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란 책에서 많은 힌트를 얻었다.

저자의 첫 책, "사장에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는 사장으로써 갖춰야 할 필수적 덕목을 다룬 책이라면, 이번에 나온 "사장의 품격"은 사장으로서 품과 격을 더 높일 수 있는 보통 수준 이상의 사장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아주 디테일하게 서술해 나갔다.
비유하자면, 대학생의 졸업작품에서 프로페셔널의 작품세계로 깊이와 넓이 면에서 더 성숙해졌다고나 할까?
사장의 모든 면에서 그 품과 격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사장의 기본을 충실히 하면서도 그 기본을 고급화하는 요소들을 또 다른 디테일로 잘 서술하였다.

책의 목차를 보면, 사장으로서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주제들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회사가 커지고 조직이 더 커지는 더 큰 사장이 될수록 개인적으로 기본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보는데, "사장의 품격"은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충실해야할 그런 기본들을 생생한 필체로 설득력있게 잘 썼다.

현재의 세상과 앞으로의 세상은 1인 미디어나, 1인 기업가의 형태로 이런 마이크로 규모의 직들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자신의 직을 꾸준하게 유지하려면 사장으로서의 태도와 노하우들을 잘 갖춰야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저자의 두 책, "사장의 품격"과 더불어 전 책 "사장의 세계의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는 초보 사장이나, 중급이상의 사장으로서 마인드 구축과 구체적인 행동방안에서 부터 품과 격을 높일 수 있는 고급화 전략까지 갖출 수 있는 방법들을 두루 다루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사장이 되고 싶은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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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이상 주문시 추가 2천 마일리지
알라딘 이벤트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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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주시는거예요? 우와~ 주시면 넘 감사히 잘 쓸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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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음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참으로 고무적인 현상이다.
 
사람 몸과 정신은 음식이 결정한다고 했던가?
 
나의 음식 경험상 참으로 동감하는 말이다.
 
어릴때부터 아토피로 고생해 온 나는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인이 되어서 바른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결과 아토피는 나았고, 현재 건강도 챙기고 있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빵의 유혹은 정말로 참기 힘든게 사실이다.
그래서 내 별명이 빵돌이라고 했던가?^^ 
 
 
음식관련 책을 즐겨보는 나는 괜찮은 책을 알게 되었다.
 
바로 이 책 ’착한 빵 에코빵’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저자가 책을 쓰게 된 계기다.
 
우선 저자가 빵을 너무 좋아하지만, 아토피 때문에 빵과 영영 이별할 처지였는데,
자신이 직접 먹을수 있는 안전한 빵을 만들게 된 것. (똘기가 있는듯..^^)
 
저자들이 건강을 위해서 음식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국내 및 국외의 각종 서적 및 인터넷에서 빵의 재료 및 만드는 방법에 대한 바른 정보를 찾아,
좌충우돌 만들어낸 빵은 자신들이 실험대상자?^^가 되어 먹어치우며,
빵의 영양과 안전함을 점검하였다.
그결과 아토피 뿐만아니라 누구나 마음편히 안전하고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었다고.... 
 
 
전체적인 책을 본 소감은 
 
저자가 직접 체험하면서 만들어낸 레시피는
몸에 도움이 안되는 밀가루, 계란, 우유, 버터 그리고 나쁜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레시피라 건강상에서 믿을 수 있고... 
 
(빵이 모두 지방이 아예 없거나, 저지방 이라서
현대인들이 항상 걱정하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듯..)
 
그 레시피는 군더더기 없게 단 몇줄로 해결해버려, 
나처럼 빵만들기를 처음으로 접하는 분들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군데군데 나오는 산뜻한 캐릭터의 간략한 조언과 음식상식박스는 책을 보는데 지루함이 없더라... 
 
 
레시피로 들어가기 전에
저자의 짧지만 재미난 체험담은 
꼭 알아야 할만한 주방정보, 음식정보 및 환경정보 등은 주부 뿐만아니라 현대인에게 많은 도움을 줄듯..
 
 
빵을 좋아하는, 아토피를 가진 아이의 주부들,
채식하면서 안전한 빵을 맛보고 싶은 분들,
안전하고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은 분들,
 
이분들에게 이책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다.
 
 
혹시 나처럼 처음 빵만들기에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건강하고 안전하며 맛있는 빵을 손쉽게 만들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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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빵 에코빵 - 5無선언 - 밀가루, 계란, 우유, 버터, 첨가물 No!
현슬린.현해린 지음 / 예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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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음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참으로 고무적인 현상이다.
 
사람 몸과 정신은 음식이 결정한다고 했던가?
 
나의 음식 경험상 참으로 동감하는 말이다.
 
어릴때부터 아토피로 고생해 온 나는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인이 되어서 바른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결과 아토피는 나았고, 현재 건강도 챙기고 있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빵의 유혹은 정말로 참기 힘든게 사실이다.
그래서 내 별명이 빵돌이라고 했던가?^^ 
 
 
음식관련 책을 즐겨보는 나는 괜찮은 책을 알게 되었다.
 
바로 이 책 ’착한 빵 에코빵’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저자가 책을 쓰게 된 계기다.
 
우선 저자가 빵을 너무 좋아하지만, 아토피 때문에 빵과 영영 이별할 처지였는데,
자신이 직접 먹을수 있는 안전한 빵을 만들게 된 것. (똘기가 있는듯..^^)
 
저자들이 건강을 위해서 음식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고,
국내 및 국외의 각종 서적 및 인터넷에서 빵의 재료 및 만드는 방법에 대한 바른 정보를 찾아,
좌충우돌 만들어낸 빵은 자신들이 실험대상자?^^가 되어 먹어치우며,
빵의 영양과 안전함을 점검하였다.
그결과 아토피 뿐만아니라 누구나 마음편히 안전하고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었다고.... 
 
 
전체적인 책을 본 소감은 
 
저자가 직접 체험하면서 만들어낸 레시피는
몸에 도움이 안되는 밀가루, 계란, 우유, 버터 그리고 나쁜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레시피라 건강상에서 믿을 수 있고... 
 
(빵이 모두 지방이 아예 없거나, 저지방 이라서
현대인들이 항상 걱정하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듯..)
 
그 레시피는 군더더기 없게 단 몇줄로 해결해버려, 
나처럼 빵만들기를 처음으로 접하는 분들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군데군데 나오는 산뜻한 캐릭터의 간략한 조언과 음식상식박스는 책을 보는데 지루함이 없더라... 
 
 
레시피로 들어가기 전에
저자의 짧지만 재미난 체험담은 
꼭 알아야 할만한 주방정보, 음식정보 및 환경정보 등은 주부 뿐만아니라 현대인에게 많은 도움을 줄듯..
 
 
빵을 좋아하는, 아토피를 가진 아이의 주부들,
채식하면서 안전한 빵을 맛보고 싶은 분들,
안전하고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은 분들,
 
이분들에게 이책을 강하게 추천하고 싶다.
 
 
혹시 나처럼 처음 빵만들기에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건강하고 안전하며 맛있는 빵을 손쉽게 만들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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