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어느 종교 이야기
조성윤 지음 / 당산서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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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초 반일감정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친일적 성격을 감추려했던 박 정권의 더러운 공작이 잘 드러나있다!! 이 책을 통해 창가학회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게 되었고, 정치적 목적에 짓밟힌 한국 창가학회원들의 고난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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