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동으로 고대 이집트 비스무리한 국가(ㅋㅋㅋ)에 떨어진 주인공 두조는
우연히 주인수 쿤의 눈에 띄어 성은(?)은 입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ㅋㅋㅋㅋ
이야기 시작부터 넘 코믹하지 않나요?
두조가 쿤에게 서지를 않자 마구 채찍질을하는데ㅋㅋㅋㅋ
나중엔 진짜 좋아하게 되서 두조를 때리진 못하고 비싼 대리석에 채찍질을 하고 말아요
이게 참사랑이 아니고 뭐겠어요 ㅋㅋㅋㅋㅋ
쿤은 두조를 만나고 순정수로 확 변하고요ㅋㅋㅋㅋ
아 진짜 넘 재밌고 성질머리 지랄맞은 쿤이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