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설정대로 싸가지가 없는 안하무인의 남주이지만 소설적 허용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가볍게 읽기 좋아요
강렬한 표지에 홀딱 반해서 무턱대고 구입했는데요. 유명한 작가님에 후기반응이 좋은 소설이였더라고요. 궁중암투를 이겨낸 조용하지만 강직한 수와 늑대족의 날것 야생마같은 공. 이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수가 겉을 드러내지 않는 차분하고 담담한 느낌이라 공과 수의 사랑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