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읽어본 레디메이드 퀸. 댜른분 후기에서 봤었던 영국 고전 연극같다고 하는 느낌이 저도 읽으면서 필이 오더라고요. 연극 한편을 본듯한 느낌이에요. 영국을 배경으로 드라마로 나온다면 어떨까하고 상상해봤습니다. ^^
많은 로맨스 소설을 읽고 비슷한 그들의 사랑이야기에 식상한부분들이 분명히 있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보고 싶고 여주와 남주는 어떻게 되는 걸까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만드는 재밌는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