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남주 처음 보는데 넘나 좋네요????? 이렇게 좋을수가 계속울어라....ㅎㅎㅎ신화 속 모티브로 재해석한거라 재밌었어요. 그렇지만 본편하나로 끝내기에 확실한 마무리가 된게 아닌것같아 찝찝함은 남아요.외전 출간 기다릴께요
주인과 노예의 구분이 지어져있고, 주인의 말에 절대복종 해야하는 성노예로 빙의된 여주와 그 시대의 절대권력 황제 남주.설정부터 엄청난 하드함이 느껴져요. 이 설정을 개그와 로코를 섞어 가볍게 가느냐 피폐함과 하드함을 섞어 거칠게 가느냐일텐데 이소설은 후자에요. 읽다보면 하드해서 잠깐 숨을 돌려야했죠.빙의되면 그속에 녹아들어 현실속마음이 옅여지는데 여기 여주는 끝까지 잊지않고 살아남으려해서 더 처절했던것같아요. 재밌게 읽었어요
서로 말이 안통해서 쌍방삽질하고 고구마 먹는 느낌이였지만 , 그맛에 보는거니까요. 고구마지만 왠지 후루룩 읽었어요. 술술 재밌게 읽었어요. 섭남이 없어서 그나마 개비스콘 ㅎㅎㅎㅎㅎㅎㅎㅎ 간만에 가벼운 로코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