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 작가 도장깨기중에 달토끼이벤트로 소장목록에 추가했어요.현대물 로맨스만 읽어왔는데 로판도 잘쓰네요. 박수정 작가는 요즘의 웹소같이 필력이나 구성 등이 가볍지 않고 진짜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데요이 소설도 역시나 술술 읽히고 재밌어요. 역시 믿고보는 작가.
여주 캐릭터 설정이 영화같아서 맘에 들어요.남주가 멕시코 암흑가 조직의 아들이고 여주 직업도 마약 운반책이라 외국영화를 보눈듯한 설정이라 흥미로웠어요.소설이니까 라는 마음으로 읽으면 재밌어요. 무난하게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