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아빠친구와 주인수와 아빠의 친구인 아저씨공과의 이야기에요.배덕감을 느끼기에 충분한 소재인데 단편의 한계와 필력의 부족함으로 많이 아쉬워요.아저씨는 수 아빠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있었고 수가 나중에 알게되고 이걸 잘살렸으면 훨씬더 재밌었을뻔 했는데 아쉽습니다.3권이 나와야 마무리가 될것같은데요
본 작가님의 소설은 모두 동양풍 시대물인것같아요. 나름 시그니처 인것같아서 좋아요.산적이 공이고 노비가 수에요.수가 산적에게 거둬지는 그런내용이에요. 단편이라 씬만ㅇ.ㄹ 위해 나오지만 가볍게 읽기 좋구요 수가 앞뒤를 산적에게 뺏겨서(?) 좋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