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들의 계략에 의해 여주를 온전히 같이 공유(?)하는 다같살이에요.그 계략이 꼭 피폐할필요있을까 싶었지만 그래야 여주가 떠나지 못하게 했으리라 생각하니 이해는 되요 여주가 안쓰러워서 문제지요 ㅠㅠ19씬이 미쳤네요 ㅎㅎㅎ 피폐하고 하드한거 좋아하시면 재밌게 읽을수 있어요
귀여운 동화인데 야하기도 한 어른을 위한 동화같아요. 여주 이름부터도 귀여운데 하는짓도 귀엽고 남주 다정해요. 마냥 귀여기만 한것도 아닌 눈물콧물 흘리게 마음도 아픈 부분도 있고요. 재밌게 잘읽었어요
자극적인 요소 없이 재밌게 술술 읽을수있는 소설이에요. 전작도 그렇고 작가님 스타일이 저랑은 조금 안맞아서 그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