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기사와 레이디가 아닌 상인의 딸이 여주가 나옵니다. 이게 찐 중세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신분의 차이가 어마어마한 걸림돌이 되는데요. 고난을 겪는 주인공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한국 요괴 괴담집에서 나올법한 요괴들이 나오는데요. 괴담집 더하기 로맨스라서 마냥 어둡거나 심각하지 않아 재밌습니다. 드라마로 나와도 재밌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