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빙의가 아닌 로판이란점도 너무 좋았고시간순으로 이야기가 서술되어 좋았어요.여주남주가 돌고돌아 제자리를 찾은 모습이 좋았습니다.열린결말로 꽉찬 해피가 아니라 아쉬울따름이에요.외전이 나오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여주가 좀 답답해서 별하나 뺏어요ㅠㅠ)
기다리던 몬스터 역시나 솔땀님 작품 실패하지않았어요.설아가 나눔아기로 노예처럼 살아와서 사회성이 없고 자낮설정인데그게 답답하거나 짜증나지않아요.아무것도 모르지만 솔직하게 할말은하는 여주남주가 댕댕이처럼 여주를 생각하는데 진짜 강아지같이 귀여워요.피폐하고 답답한 상황일수도 있는걸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않았어요.그리고 남한테 무심하고 인성 결여된 또라이지만 여주한정 다정하고 여주에게 관심받고싶어 연기하는 남주도 넘 귀엽네요.외전도 나왔다는데 빨리 램프에서도 외전 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