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정 드라마 가시탈 경성스캔들을 보는듯한 일제강점기 시절이 배경이에요.시절이 시절인만큼 분위기가 암울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쾌하고 마냥 어둡지만은 않아요.남주가 글로만 읽어도 참 섹시합니다 ㅎㅎㅎㅎ그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중년수 떡대수 ㄱㅊ 인외 임신수로 워낙 유명해서 달토끼 나오자마자 구입했어요.미래의 가상 시대에 외계인의 침공으로 사랑하는 두아들이 괴물이 된후 아버지와의 관계가 변화가 시작되는 이야기에요.괴물이 된 아들과의 관계가 급작스럽게 변하면서 충격과 혼란을 점점 받아들이고아들에서 나의 수컷 남편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변화가 잘 서술되요.니콜라스가 남편으로서의 아들을 자각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쾌감을 느꼈어요.제 개인적으로 씬에서 흥분하며 키스하고 사랑고백에서남편으로서의 아들을 받아들이며 관계갖으며 키스하며 사랑을 속삭이는 장면이 이 소설의 하이라이트라 생각해요.너무 재밌게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