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말까 고민하던 소설이였는데 프로작가님이라 소설이 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요. 재미와 별개로 올드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남주가 여주 부르는 호칭에 여러번 읽기를 멈췄어요 ㅎㅎㅎ
황제의 독을 빼기위해 여주를 이용하는 남주. 참 맘에들지 않아요.그런데도 여주는 남주를 좋아하는게 바보스럽달까...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여주. 가문의 복수를 준비하는 오빠를 몰래 돕기위해 숨겨진 빌런을 제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주.영문도 모르게 맹수수인이 남주에게 반려가 되버려서 더 바빠지는데요.가볍게 읽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