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을 좋아해서 차기작 기다렸는데 이렇게 이벤트로 보게 되서 기뻐요.전작도 외전이 필요했었는데 이번작도 외전이 필요합니다. 이제막 서로 알콩달콩해질려고 하는데 끝나서 아쉬웠어요 .외전 기다립니다
피오렌티 작가님의 몇년전 소설이라 그런지 남주가 비교적 순한맛이라서 신선했어요. 많이 본듯한 스토리이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