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나 로판이나 철없는 형제자매때문에 고생하고 희생하는거 답답한데 언니 치워버리고 행복찾아서 좋아요
옛날 영화나 만화소재로 많이 봤었던 설정이여서 흔한 소재였지만 재밌게 끝까지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