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한 여주. 똑부러지기도 한데 중간에 짠한 구간도 있어서 애처로워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니 다행입니다
남장여자, 오해가 키워드인만큼 재미가 없을수 없죠. 풋풋해서 보는내내 설레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