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재밌어요. 로맨스가 없어서 문제지만요 ㅎㅎㅎ
복수를 위해 거두어 곁에 둔 여주. 이용당하는것을 모르고 여주만 바라보다 진실을 알고 사랑에서 증오로 바뀐 남주. 증오하지만 사랑하는건 애증이라 더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