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읽고 공원에 나가 책 속 친구들을 찾아보면 좋겠어요.
사철나무가 빨간 열매를 맺기 위해, 똥파리가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한 것처럼 이 그림책을 읽은 독자들도 꿈과 희망을 잃지않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섯 명의 시인이 쓴 동시는 한 권의 동시집을 통해서 여섯가지 맛과 향과 색깔이 있어서 좋다. 마치 뷔페에서 음식을 먹는 것처럼 눈이 즐겁고 마음이 즐겁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깜장미르처럼 가지고 있는 권력이나 지위를 함부로 휘둘러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다. 잘못을 깨닫고 목숨을 바쳐서 자기일에 책임지는 깜장미르의 죽음이 안타깝다. 각자 맡는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는 삶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