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사은품] 여름방학 독서왕 스티커판
알라딘 이벤트 / 2010년 7월
평점 :
별도증정


여름방학 독서왕 포스터를 냉장고에 붙히고 나서 아이들과 열심히 100권을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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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사은품] 고급 줄넘기
알라딘 이벤트 / 2010년 8월
평점 :
별도증정


재미있게 아이들이 가지고 놀아요..큰아이가 7세인데 음악줄넘기 하는걸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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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루 공부의 가격이 얼마라고 생각하니? - 중.고생들 공부의 미래가치 교실밖 교과서 시리즈 1
조안호 지음 / 행복한나무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게으른 자의 머리는 악마가 집짓기에 가장 적당한 장소이다"-톨스토이


이 책을 읽고 가장 뇌리를 강하게 스치는 문구는 톨스토이의 위의 말입니다.


정말 잊을수 없는 강렬한 말인것 같아요.


공부가 되었는 무엇이 되었든 간에 우리의 최대의 적은 게으른 습관인것 같습니다.


본서에 저자는 게으름을 쫓기 위한 준비 10가지를 제시해 주었답니다.


10가지를 살펴볼때 핑계를 댈 수 없도록 저자는 준비 방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공부는 왜 해야 할까? 공부는 목표가 아니라 꿈을 이루는 수단이다.


중학교 때 미리 미리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고민해 두는게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꿈이 없는 걸까? 그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꿈도 없다고 한다.


공부도 우리가 건강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인 우리 몸을 사랑하지 않아서, 즉 몸을 소홀하게 관리했기 때문인것과 동일한 원리인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싼 값으로 치부하는 사람에게 인생은 그 이상을 지불하지 않는다"-나폴레온 힐



"목표가 없는 사람은 목표가 있는 사람을 위해 일해야 하는 종신형에 처해 있다...."


                                                                                   -지그 지글러


이 말을 듣고 어떻게 우리가 목표를 설정하지 않고 살 수가 있을까?


부모님들도 아이들에게 삶에 목표를 일찍 심어 줄 수 있도록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사춘기때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이 흔히 당장 아르바이트를 한다거나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겠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다. 저자는 학교의 졸업과 년봉을 상세하게 비교해 놓았습니다.  물론 대학을 나왔다고 모두가 다 연봉이 높고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고졸과 대졸의 연봉차이는 50대가 되었을때에 2천500만원정도 차이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빌 게이츠는 하루 얼마 만큼 공부를 했을까?


그는 공부만으로 하루 120억 원을 벌었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사람은 몇 십 억원에 해당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고, 뚜렷한 목표도 엇이 마지못해 하는 사람은 시급 4,000원에 해당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날을 생각해 보라. 그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편히 쉬기만 한 날이 아니라 할 일이 태산이었는데도 결국은 그것을 모두 해낸 날이다. - 대처

 

이 책은 공부하기 싫어하거나 핑계를 많이 대는 학생들이나 아직도 꿈을 못찾고 있는 학생들이나 그의 부모님들의 필독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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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터 아저씨에게 택배가 왔어요!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글, 미하엘 로어 그림, 위정현 옮김 / 계수나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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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계수나무에서 나온 책 중 관계라는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었는데 그책도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였답니다.

이번책도 그 책에 못지않게 사랑스러운 세아이들이 펼쳐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 발레리, 노에미, 야스미나

천진 난만한 세 아이가 사는 마을에 콧수염 난 아저씨가 이사를 오게 되면서

아저씨의 나쁜 행동을 보게 되고 그 행동을 어떻게 고쳐줄까를 함께 고민하게 되며

 대책을 세운답니다.

그 방법은 택배배달....

 

아래장면은 아저씨가 택배를 받고 고민하는 모습이랍니다...
 
 
 아이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아저씨를 도와주는 모습이구요
 

<<책을 읽고>>

이 책은 참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

 아저씨의 나쁜 행동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과 대책을 세우는 모습을 모면서

동화를 읽는 아동들의 자신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고

이 동화를 함께 읽는 엄마.아빠의 잘못된 모습은 없는지

아이들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모여서 자신들이 할일을 메모를 하는 습관도

눈에 띄는 장면이였구요

어떤 일을 함께 한다는 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유초등생 뿐만 아이라 부모님들에게도 재미있는 동화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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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울리는 기후 마법사 - 해와 달이 들려주는 기후와 날씨 이야기 똑똑하고 친절한 과학동화 6
장수하늘소 지음, 이선주 그림 / 밝은미래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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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과학 실험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요즘 날씨가 매일같이 비가오고 태풍이 불고 날씨가 심상치 않은데

아이들과 기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이 책은 우리들의 삶에서 매일같이 신경을 써야하는 날씨에 대한 이야기가 동화식으로 담겨져 있답니다.

바람의 종류, 안개가 만들어지는 이유, 서리와 이슬의 차이점

번개와 천둥이 치는 이유...등등

여태까지의 궁금증이 한꺼번에 해결되어지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7세,5세인 아이들과 퀴즈도 내보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중간 중간에 와글 와글 정보 상자가 있답니다.

이 코너는 바람이나 그 밖의 기후 종류에 대해 왜 생기는지 그 종류와 실험을 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볼까요? 부분도 실려 있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독후활동>>

 

첫번째 실험 - 서리를 만들어봐요.

(서리란? 새벽 공기가 0도보다 낮으면 수증기가 얼면서 땅과 풀잎 등에 붙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서리랍니다)

 

준비물 : 컵, 얼음, 소금

1) 컵에 얼음을 가득채운다.

2) 얼음에 소금을 조금 넣고 숟가락으로 휘젓는다.

3) 몇 분 후 컵 바깥에 서리가 맺힌다

 

 

 

 

두번째 실험-안개를 만들어 볼까요?

(공기중의 수증기가 낮은 온도에서 작은 물방울로 변하고, 이러한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안개가 되는 거에요)

 

준비물 : 투명한 집기병, 따뜻한 물, 얼음, 비닐봉지, 실

1) 집기병에 따뜻한 물을 조금만 채운다.

2)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은 다음 실로 묶는다.

3) 비닐봉지를 병 안에 넣고 병 안이 뿌옇게 되는 현상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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