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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니어스 - 실리콘밸리 인재의 산실 ‘스탠퍼드 디스쿨’의 기상천외한 창의력 프로젝트
티나 실리그 지음, 김소희 옮김 / 리더스북 / 2017년 1월
평점 :
" 내가 지금 일하는 것처럼 열심히 했으면 OOO를 갔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알고 있는, 귀에 익은 단어라 나불거리기 쉬워서 일테다. 이처럼 살아가면서 외국의 명문대에 대한 로망은 끊임 없이
되새김질 되곤 한다.
명문대는 그저
유능한 인재들이 가는 학교가 아니라 그 속에서도 인재들이 더 큰 지식의 확장성을 갖도록 그리고 잠재력에 더불어 수많은 가능성의 영역을 도전해
세상의 번영을 누리게 할 수 있는 인생의 가이드가 될 수 있다고 여긴다.
지식의 한계를 넘어 창의성과 혁신을 교육하고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며 더
나아가 이 세상에 필요한 지식, 능력, 태도를 가르치는 스텐퍼드의 디 스쿨을 통해 창의적 사고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원동력과 결과를 이끌어내는
비밀을 알아내기 원한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7/0306/pimg_7457791551605117.jpg)
생각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스탠퍼드의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