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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두면 수백 배로 돌아올 중국 시진핑 기업 이야기 - 미공개 중국 주식 TOP 20 후강퉁 편
유진경.박세진 지음 / 8.0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시중 금리도 2% 안밖이라 은행에 도대체
뭘 하러 가는지 의문일때가 많아집니다
예전보다 적어진 점포에 행원수 월초 월말
혹은 거의 직장인이 갈 수 있는 시간에는 늘 대기가 길고 인터넷뱅킹이다 모바일뱅킹이다 국민들이
수고를 해 은행업무를 보고 있는데 오히려 갖가지 명목으로 수수료는 잘도 붙여 먹네요
공적자금 투입해달라고 애걸할때는 언제이고
살려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
저금리 저성장인 지금 눈이 가는 투자처나 재테크할 곳을
찾다보니 미국을 견제하며 부흥을 꿈꾸는 중국이 기회처럼 보이네요
대중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일명 시따따
라고 불리는 시진핑의 중요정책이 <신형도시와>
<신실크로드>라서 더 주식투자의 적기가 아닌가 여겨봅니다
상하이 증권
거래소에서 살 수 있는 주식 종목은 568개, 전체 종목의
60% 가까이 해당되는데 앞으로 더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고 자본 시장의 꽃인
주식시장에 투자 가치 높은 중국 기업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으니 부동산이든 금융이든
마땅히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현실에서는 잘 눈여겨보면 좋은 돌파구가 될 수도 있겠네요 물론 2007년의
위기를 생각해서 신중해야 하는건 두말할 나위 없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라는 말도 있자나요
P. 50
엄청난 속도로 우유를 생산해내고 또 수입해도 당최 따라가기 힘든 중국인들의 우유사랑 이들의 갈증을
온전히 풀어주려면 중국의 유제품 시장은 지금보다 더 커질 수밖에 없다
홍콩의 반중
코드는 예전에도 지금도 여전한데요 이 초조함으로 돌출된 감정에는 이유가 있네요 중국 정부의 절대적
지지를 업고 중국의 상하이 여러 곳이 자유무역구 지정되며 무역
거점이자 금융의 중심지였던 홍콩의 명성도 빼앗겨 점차 약해져버렸으니 위기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세계의
핵, 정책의 핵이라 일컬어지는 시따따 아저씨 시진핑이 무엇에 관심을 두고 어떤 정책을 펼치는지 특별히 관심을 주고
있는 기업들이 어디인지 함께 관심가져본다면 암울하고 막혀있는 재테크에 한 줄기 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