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함께 해 온 포토샵이지만 늘 새로움에 목마르고 늘 기교와 응용에 목마른 이 때
단비처럼 갈증을 해소해 줄 좋은 신간이 나와서 기대가 많네요.
대한민국디자이너의 한 사람이기도 한 저를 바꿀 신속포토샵을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