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부터 아이들이 재미있고 흥미를 갖기 좋았고 코끼리가 우주비행사가 된다는 재미있는 주제로 책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었어요 읽다보면 터무니없는 차별을 보며 화가 나기도 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해내는 코끼리 스텔라가 정말 멋있게 느껴져요 힘들면 포기하고 못하면 슬럼프에 빠지는 요즘 아이들 그리고 또 어른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되고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